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祝 제14회 부산 영화제 의의 !!
2009.10.09 19:03
금년으로 부산국제 영화제(09년 10월 8-16일)가 14년간 세계적인 영화인 들이 참여하여 우리 문화의 콘텐츠의 한 부분인 영화 문화 발전과 영화 산업에 막대한 경제적인 부를 추가 해주는 아시아에서 알아주는 홍콩 영화제를 능가하고 계속 발전해 가고있다. 여기에는 14년간을 계속하여 막강한 추진력으로 각국 영화 부문 인사와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함으로서 올해는 역대 최대인 70개 국에서 출품한 355편의 영화가 초청되어 부산의 6개 극장에서 상영 함으로서 영화 애호가들이 각국에서 속속 부산으로 모여들고 있다. 또한 자국 밖에서 최초로 공개 상영 되는 인터네셔널 프리미어가 46편이 참가하는 획기적인 영화제가 될 것이다.
바로 김동호(홍명자 동창 부군 73) 부산 영화제 집행 위원장의 14년간의 노력이라 할 수있다. 이 위원장 자리를 내 논다고 하여도 추진력과 외교술이 뛰어나 내년 까지만 하기로 약정이 될 정도이다
.
핸드 프린트 한 배우들과 함께 부산 개막식 전 행사에서...
갈수록 부산영화제(PIFF)가 품위있고 권위있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영화제로 발 돋음 함으로서 한국의 고유한 문화와 혼합되어 그 위상이 더욱 깊어가는 가을 하늘과 같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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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09.10.09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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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흥숙
2009.10.09 19:03
그래 동연아 가보고 싶지,
홍명자 뒤에서 공로가 크구나. 성공적인것 같아 다시 축하한다.
여긴 팀으로 안가나요? -
하기용
2009.10.09 19:03
* 듣자하니 < 김 혜 자 > 가 주연한 " 더 마더 The Mother " 가
2 관왕 ( 감독상. 최우수 여우주연상 ) 이 될꺼라고 하던데 ....... ? ? ? -
홍명자
2009.10.09 19:03
너무 늦은 인사지만 안하는 것 보다는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시간이 없어서 이제야 인터넷에 들어와 보니 부산영화제가 나와 있네.
전 회장 항상 우리 딸(김대환)과 남편을 나보다 더 관심 있게 보고 과분한
홍보를 하여 주는 것 에 우정을 느끼며... -
홍명자
2009.10.09 19:03
동연아 사실 네가 홍보를 안 해서 그렇지 너희 남편은 얼마나 훌륭한 의학자이시니!
전에 부산에서 행하는 경암 학술상 (5명에게 각 각 상금 1억) 심사 하시고 서울 올라가시는 기차
옆자리에서 이야기를 나누면서 왔단다. 우리남편도 그 재단이 하는 일과 관련이 있어서 나도 함께
갔다가 맞나 뵈었다.
너 또한 우리 동창의 자랑이지 않니? -
홍명자
2009.10.09 19:03
흥숙아 가제는 게 편 이라고 그래도 우리 동창이니까 그렇게 이야기 해 주는 구나
그러나 사실은 나는 그 영화제에 대하여 아는 것이 너희만큼도 지식이 없을지도 모르지
이번 영화제에 대하여도 아는 것이 별로 없다. 오히려 전회장이 보여준정보를 보고 있단다.
남편 일에 관심을 갖기에는 너무도 바쁜 생활로 옆도 못 쳐 다 보았 거든. 혹시 내년에 가고
싶으면 이야기해. 이삼열 총장이 우리남편 상 줄때 나는 얼떨김에 다녀 왔거든
싶 -
홍명자
2009.10.09 19:03
하박사님 내가 원래 그방면으로 아는것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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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화제도 어떤건지 한번 가보고 싶네요. 좀 젊었으면 용기를 내 볼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