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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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팥배나무열매와 꽃
2009.10.12 06:28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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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자
2009.10.12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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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09.10.12 06:28
팥배나무는 한라수목원에서 보고 나도 알고 있어.
나무가 아주 크고 꽃이 하얗지...열매는 작고.
저위의 나무는 꽃사과하고 많이 닮았는데, 전에 누가
이름을 말해 주었어. 수산해당화인지 수서해당화인지
그런 이름이었어. -
황영자
2009.10.12 06:28
맞어 열매는 아주 작아
글고 정말 팥처럼 생겼어.
아 한라수목원에서 보았구나.
하긴나도 올리면서
꽃이 아래로 처져있가 생각했어
비슷하지만 다른것같다고. -
김진혁
2009.10.12 06:28
팥같이 생겼다고 팥배나무 입니까? 역시 처음 보고 들어봅니다. 봄부터 가을 까지 찍어놓은것을 올렸다니 그 정성이 대단합니다. -
황영자
2009.10.12 06:28
네 김진혁씨 오랜만인것 같아요?
봄에 찍은 것은 파일로 모두 저장해 주고 있지요.
작년에 찍은 것두 있는데요. ㅎㅎㅎ
그 전에 찍은 것들이 없어져 아쉬워 하지요. -
김영종
2009.10.12 06:28
팥같이 생겼네 여기저기서 본듯 합니다만
그래도 또 보면 이게 무슨 열매지 할겁니다 다분 ㅎㅎㅎ
그런데 우리 너무 오래 못본것 아닌지 /너무 바쁜듯 하니 !!!! -
황영자
2009.10.12 06:28
하하 하
김회장님 제가 바쁜게 아니라 날짜가 바뀌어 제가 두번째 목요일 못나가니 그런것이지요.
이번 목요일은 상록수 모임에도 못가고
저작권지킴이 교육을 하루종일 받은 것 아닙니까?
조금 일찍 끝나면 저녁이라도 먹으러 가려 했는데 시간을 꼭 채우고 끝내더라구요.
다음 4번째 목요일에는 뵙지요. -
연흥숙
2009.10.12 06:28
영자야, 넌 기록의 왕이다.
그리고 동연이와 넌 기억력도 좋구나. 난 영종씨과에 속하는것 같애.
숨은 너의 도움에 감사, 다음 인사회에서 만나자. -
황영자
2009.10.12 06:28
무슨 기록의 왕이라니
그냥 컴퓨터에 저장했던것 찾아 올리는 것 뿐이야.
글쎄 기억력은 점점없어져가서 고민중인데.
단어가 생각안 날때가 허다하다.
기가막힐 정도로.
그래 다음인사회에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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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큰 나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