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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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의 원유와 우리 나라 기술이 만나면 !!
2009.09.23 20:19
신한 건설이 리비아의 트리폴 수도에 5000 가구 규모의 주택공사를 7500억원(5억불)에 수주하였다.
리비아는 다 알다 시피 카다피가 1969년 부 터 국가 원수(40년 통치)로 사하라 사막의 80% 국토를 대 수로 공사로 4000Km 를 건설하여 사막을 녹색혁명으로 농사가 잘되는 국가를 만든 세계 8대 불가사이로서 중국의 만리장성과 맞 먹는 공사란다.
리비아는 북아프라카 동쪽에 위치하며 인구는 15,560,000명이며 면적은 우리 나라 면적의 8배 정도인 1,759,540Km2이며 언어는 아랍어와 영어, 이테리어를 사용한다. 종교는 이슬람교, 통화는 리비아 디나르이다.
일인당 GDP는 10,840달러 이다. 1959년 부 터 질 좋은 원유가 발견되어 세계 8위의 매장량을 가지고 있다. 우리 나라 석유공사도 리비아 사하라 사막에서 원유를 개발 생산 중이다.
리비아 주택 건설 현장으로 떠나는 우리 기술자들이 교육을 받고 있다.
사막 위에 물이 넘쳐 나니 집이 있어야 함으로 1980년부터 우리 나라가 미국을 대신하여 모든 건물을 지어 주기 시작하여 현재에 도 국민들이 살아갈 공공시설, 학교, 아파트, 호텔, 상수도, 도로를 한국이 건설해 주고있다. 내 동생도 대우에서 건설 본부장으로 1984년에 2년 간 트리폴 시에 건물들을 지어주고 왔다.
총 공사비로 현재까지 받은 금액이 111억달러에 이른 다고 한다. 1-5단계로 이루 워 지는 공사로 동아 건설이 하든 공사를 대한통운이 대신 하고있다. 우리 나라 경제 발전에 막대한 영향을 주웠다. 장하다 카다피 한국인을 신뢰한다. 카다피는 정권 잡은 40주년을 기념하여 주택, 공공건물, 도로, 철도, 5차 수로공사에 1280억 달러를 쏟아 붓는 계획으로 자국 국민들이 더 잘 살수 있도록 한다나. 우리 나라가 도와 주면 될 껄 세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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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순
2009.09.2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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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준영
2009.09.23 20:19
항상 어렵다는 말만 듣다가 좋은 소식을 보면 내가 살고있는 아침에 해뜨는 조용한 조그마한 나라가 대단 합니다. 어디서 이런 힘이 나오는지를...삼성전자 Wi- BRo 특허인 "무선 초고속 인터넷"을 세계 각 나라(현재 20개국) 마다 설치해 달라고 때를 써서 몇 백억 달라를 벌어 들이고 있는 가운데 리비아도 곳 와이브로 설치해 달라는 LC open 할 겁니다. 기대하시 지요...와이브로 장비는 삼성 만이 생산하기에 전부 사가야 한답니다.
국무총리는 박교장이 해야할 자리요 정운찬이 어찌 총리가 될지? 중소기업이 우리 나라를 이끌어 가고 있답니다. 총리는 뭐 하는 일이 그저 그렇 군. 감사. -
김진혁
2009.09.23 20:19
리비아 대수로공사에는 동아건설 사장을 지낸 친구와 전무를 지낸 대학 친구가 참여했든바있어 대략 들은바 있지요.
가다피가 석유자원을 이용한 대사업은 장기집권을 하면서도 미래에대한 대비가 대단한 것 같습니다. -
전준영
2009.09.23 20:19
카다피는 40년 젊은 육군 대위 군인으로 쿠데타를 일으켜 집권은 독재자 인지는 모르나 100년을 앞을 내다 보는 사람이다. 어찌 세계의 물부족을 미리 알고 정부 돈의 반을 물에 투자하여 사막을 옥토로 만들 다니 환경 친화 적인 녹색혁명이라 말한다. 꼭 필요한 기름을 물과 아낌없이 바꾸니 그 못살든 국민들이 우리의 국민 수준과 같이 풍요롭게 살아간다.
우리는 그 덕분에 섭씨 50도 넘는 사막에서 한국의 기술자들이 악조건하에 수로공사를하다 풍토병으로 생을 달리하고 사막에서 먹는 음료수에 석회분이 많어 담석증에 걸린 기술자들이 부지기수 였다. 내동생도 주택과 학교를 지어주는 공사를 할 때 사먹는 물이 있었지만 기술자들이 않사먹고 한푼이라도 벌어 한국으로 보내기에 혼자만 간부로 사먹을수 없어 담석증에 걸려 본국으로 긴급 호송되어 돌아왔다.
카다피는 미국을 적대시할 때 위치를 모른단다. 비행기 폭격을 함으로 딸이 죽은적도 기억 하시지요. 이런 상황하에 서도 최원석 동아구룹 회장을 밤에 아무도 모르게 은밀히 만나 잘 대우해 주웠다. 지금은 미국과도 손을 잡고 있다. 아들이 하바드 대학을 졸업할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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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정부 요직의 자리에 있다면(절대 아니지만...)....
우리 홈피에서 우리나라의 여러분야별 발전과 밝은 기사를
모아 소개하는 전형의 노고에 감사하는 뜻에서
추석명절 앞서 치하와 홍보공로패 그리고 두툼한 사례를 할텐데....
정말 좋은 그리고 힘나는 자료 소개에 고마운 마음을 드립니다.(동창친구의 자격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