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祝 미식축구 하인스워드가 10,000 Yard Receiving 달성 !!
2009.09.29 17:35
祝 미식 프로 풋볼 시합에서 하인스워드가 10,022야드 리시빙 달성 하다
어제 미국 국민이 제일 좋아하는 NFL 미식 프로 풋볼 시합에서 하인스워드(33. 피츠버그 스틸러스)가 1998년에 입단하여 12스즌 만에 통산 10,022야드(962.22M) 리시빙 대기록을 NFl사상 32번째로 이루 워 냈다 하여 미식축구 관중들이 하인스워드를 부르며 환호 하였다기에 내가 그 자리에 있었 듯이 기쁘기가 할 량없다.
이 기쁨을 미국국민(1억3300명)과 한국국민에 받친답니다,
너무 잘하다 보니 택클로 심하게 반측을 하여 하인스 선수 전진을 막을 때 마다 무릎에 부상으로 고생을 한다.
하인스가 2006년 피스버그 스틸러스(통산 5번)를 우승으로 이끌고 하인스는 MVP 대상을 거머쥐었다. 이 컵을 어머니에게 받친다고...
어머니와 함께 모국을 방문하는 모습 하인스를 위하여 미국서 3잡을 뛰며 국가 대상 신청도 않 하고 하인스를 공부 시키느라 갖은 고생 다한 것을 하인스는 늦 게야 깨우치다니! 그 후 열심히 운동을 하여 인생의 역경을 이겨내고 지금의 하인스가 모국에 혼혈아 지원재단을 설립하여 연봉이 금년130억을 받고 광고료 까지 천문학적인 돈을 벌어 좋은 일도 많이 한다 또한 록펠러 재단에도 가입하여 많은 돈을 기부하며 멋지게 살아가는 운동선수다 다시 한 번 축하하고 화이팅 ! 다 어머니 김영희 여사의 무언에 가르침이 아닐까...인간의 승리 눈물없이는 이 기쁨을...
25일 피츠버그에서 20개국 정상 회의가 열려 서울시장 시절 한국을 방문 시 친하게 지내는 이명박 대통령이 피츠버그에 방문하니 유명 인사인 하인스가 기념으로 풋볼을 선물하니 모든 국가 수상들이 놀랐 답니다. 어째든 내년에는 우리 나라에서 20개국 정상회의가 열리니 아마도 하인스가 미국 국민과 함께 응원 많이 했나 봐요 축하...우리 나라 내년 한해 경제 발전의 해가 자연적으로 되리라 본다.
악착 같이 몸도 돌보지 않고 풋볼을 캣취하는 하인스의 멋진 모습 여기에 미국인의 개척 정신과 일치 한다 하여 엄청 좋아 한다 네요 멋있군...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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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09.09.29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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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준영
2009.09.29 17:35
하인즈는 효자인 것 같습니다. 그러니 한국도 사랑하지요 아버지 나라인 미국만을 좋아 해도 할 수없는 일이 지요. 어느 가수가 한국 교포이면 서도 한국을 욕하고 도 한국서 노래 부르다 다시 미국으로 돌아가 펑펑 우는 가수가 생각 납 니 다만 한국을 아낌없이 돕는 따뜻한 마음이 한국과 미국을 이어 주는 끈이 아닐까 생각 됩니다. 연어가 부화된 곳으로 다시 돌아 온다고나 할까, 제비가 강남 갖다 자기가 태어난 시골로 돌아오듯이 요 사 힌 오염된 도시는 제비가 없답니다. 그래서 제비를 볼 여면 시골로 가야 아이들이 제비를 보게 됩니다. 그러니 환경이 좋아지면 재비가 다시 고향 찾듯이 우리 국민들이 잘 만들어 가야 할 걸로 사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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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지도 좋지만 마음이 참 따뜻한 것 같은 인상을 가지고 있어요.
어머니가 얼마나 기쁠까요? 고생한 일을 다 보상 받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