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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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용한 혼돈(2008, Caos calmo) 소개합니다. ★
2009.09.10 09:18
댓글 2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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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6 | 9월 24일 인사회 알림장 [13] | 인사회 | 2009.09.17 | 159 |
1225 | # 석모도 풍경-1 (85회 출사) [9] | 성기호 | 2009.09.16 | 217 |
1224 | Schweizerlandl [3] | 김필규 | 2009.09.16 | 122 |
1223 | 장자도와 대장도 풍경 [4] | 김진혁 | 2009.09.16 | 296 |
1222 | 주거니 받거니 (256) / 백로가 왔다 [10] | 김영종 | 2009.09.16 | 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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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0 | Antarctica Pix [1] | 김필규 | 2009.09.15 | 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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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 | September 11, 2001 [7] | 김필규 | 2009.09.15 | 148 |
1214 | 한국 전쟁시 미7사단 기록 사진을 보내주다 !! [2] | 전준영 | 2009.09.14 | 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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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 영화는 그냥 아무거나 봐도 실패가 없는것 같네요. 하나도 못 알아들어도.
잘생긴 배우들, 급하지 않게 조용히 흘러가는, 진행되는 이야기. '말도 안돼'가 없는.
자막 급히 읽지 않아도 되는 이런 종류의 느린 영화가 저는 좋습니다.
난니 모레티는 2001년 '아들의 방'으로 칸의 황금종려상 수상한 감독. 여기선 각본과 주연.
화면도 음악도 난니 모레티도 가을 냄새 물씬. 어디서 상영? 은 묻고 답하기에 방법 올렸습니다.
시네큐브 광화문은 10년간 운영하던 백두대간이 8/31일에 종료한다고 공지가 났었는데
티케스트(tcast)가 운영을 맡아서 계속하나봅니다. 믿을만한 영화관인데 다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