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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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280)
2009.09.10 10:18
누구나 이 세상에 태어난 기회를 받은 사람은 기적 같은 축복을 받은 사람이다. 사는데 제일 필요한 것은 “믿음”이다. 믿음은 “바라는 것의
실상“이라고 경전에서는 표현하고 있다. 누구나 절실히 바라는 것은
다 이루어 진다는 말이다.
그러면 무엇을 믿을 것인가? 외 믿어야 되는가를 알아야 된다. 우리는
2009.09.10 10:18
누구나 이 세상에 태어난 기회를 받은 사람은 기적 같은 축복을 받은 사람이다. 사는데 제일 필요한 것은 “믿음”이다. 믿음은 “바라는 것의
실상“이라고 경전에서는 표현하고 있다. 누구나 절실히 바라는 것은
다 이루어 진다는 말이다.
그러면 무엇을 믿을 것인가? 외 믿어야 되는가를 알아야 된다. 우리는
누구나 결함이 있어 자기가 알지 못하는 사이 죄를 짖게 된다. 그러나 우리의 무의식은 우리가 지은 죄를 다 기억하고 있어 우리 몸과 마음을 병들게 하고 결국은 죽음에 이르게 한다. 기독교 성서에 의하면 구세주가 우리 죄를 대신 갚아 주기 위해 자기 목숨까지 바치며 사랑하였다고 기록하고 있다. 우리는 그 “사랑”을 믿는 것이다. 우리는 그 “사랑”에 의지해 매일 매일 살아나고 잇다는 것을 믿는 것이다.
우리가 일상 생활에서 그 “사랑”을 체험하고 더욱 활력을 얻게 되는 것이다. 그 때마다 “믿음”에 대한 확신을 더욱 굳혀가는 것이다.
우리가 산다는 것은 자기 “믿음”이 보여주는는 현상을 깨닫고 그 “믿음”에 확신을 더욱 키워 가는 것이라고 할수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