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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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로맨틱 가이드(My Life in Ruins, 2009 스페인) 소개합니다. ★
2009.08.24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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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의 위쪽 그림은 그리스 남단의 섬 Santorini(포카리 스웨트 광고), 아래는 Mikonos(Mamma Mia 촬영지라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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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란
2009.08.24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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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규
2009.08.24 10:11
웬지 우리들 나이에 부담없이 즐길수있는 영화 같아보입니다.
그런데 산불 때문에 아데네 시민들에게 소개령(疏開令) 내렸다는데
걱정입니다. 작년에도 그랬는데 수천년 문화유적이 무사하기만을 빕니다. -
최경희
2009.08.24 10:11
필립보님, 레지나님 서울 오셨나요???
다리는 어떠신지요??
레지나님 간호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죠.
어쩻든 이렇게 소식 듣으니 반갑습니다.
좋은 소식 전해주세요.
정란아, 8월은 이 영화로 끝내야겠다 .
어느 영화관으로 갈까? 생각중. -
김필규
2009.08.24 10:11
데레사님, 아직 밴쿠버에 있읍니다.
목발의 도움없이 살살 걸어 다닙니다.
날씨도 서늘해지고, 짜증 스러운 사회 분위기도
갈아 앉으면 돌아 가려고 합니다. 돌아가면
박선배님과 같이 한번 모시겠읍니다. -
민완기
2009.08.24 10:11
정말로 재미있는 영화로 보입니다.
기회가되면 꼭 가보고 싶군요,
저는 라틴어에 좀 관심이 있어서 Greece는 몇번
가보기는 했어도 제대로 이해를 못합니다. 에게해를
돌면서 10년이 걸려도 모른다는 그곳을 저는 동경하고있읍니다. 감사. -
박성순
2009.08.24 10:11
이정란 영화평론가님의 소개 작품은
시간얻어 꼭 봅니다.
활력을 찾는 좋은 기회이거든요. 감사 -
권오경
2009.08.24 10:11
보고 싶네.
아침 뉴스에 그리스에 산불이 계속한다하여 나는 "저를 어쩌나 난 못 가봤는데..흑흑~"
하기야 모든게 코끼리 다리 만지기니깐~뭐~~희망을. -
이정란
2009.08.24 10:11
오늘 봤음다. 속은것 같네요. 저는 포스터에 있는 산토리니와 미코노스를 다시 보고싶었거든요.
전혀 안나오고 제목(Ruins) 대로 올림피아와 아테네의 파르테논 신전의 잘라진 돌 기둥들...
가이드 하면서 엎치락 뒤치락하는 얘기뿐였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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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우리 동네 키넥스가 끼어있어서 다행임다. 지난 4월에 가 본 산토리니, 미코노스를 다시 볼 수 있을꺼라는 기대가... 저는 꼭 봅니다.
참 우리 동네 산본 CNI 에도 포스터가 붙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