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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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ypt 여행기 - Red Sea 해변 휴양지 Dahab
2019.07.10 05:17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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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흥숙
2019.07.10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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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9.07.10 17:46
그런데 머리는 엉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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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9.07.11 05:51
4번째 바위산의 모양이 마치 인위적으로 구멍을 많이 만들어 놓은 것 같이 특이하네
한국 음식점도 있고 한글 인터넷도 된다니 이제는 세계 어디를 가도 한국 사람들의 여행을 볼 수 있어
이번 오키나와 여행에서도 여기저기 한글 표지판이 눈에 띄더군
자동차도 렌트를 해서 구글 한국어 내비게이션을 사용해 다녔어
일선이 아직까지도 사우디아라비아 여행은 못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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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9.07.11 13:41
사우디아라비아는 관광비자라는 게 없는 나라로 알고 있네. 이슬람 교인이 되면 갈 수 있으려나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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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계숙
2019.07.11 08:14
Sinai 사막, 바위산..아 !......시원..하다!!! 라고 느껴집니다.
몹시 더운 곳일터인데, 오늘 사원한 아침!
구경 잘했읍니다.
이 귀한 사진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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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9.07.11 13:44
시나이 사막의 일부 지역은 고도가 높아서 덜 더운 것 같습니다.
흙색과 바닷물 색이특이하군요.
두 다리 뻗고 바다 구경하는 모습 편안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