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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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소의 개량 나리꽃들 外
2009.08.03 21:12
<연구소의 개량 나리꽃들>
11-선사회원들과 함께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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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에서>
인사회 초청 받은날 점심 식사후 몇이서 경복궁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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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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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호
2009.08.03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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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09.08.03 21:12
나리꽃도 무궁화처럼 무심히 보았는데 나리연구소에
다녀온 후로 관심가지게 되고 사랑스럽게 보입니다.
심경구박사님의 열정에 감동되어서 그런가 봅니다.
다른 작품들 다 재미있네요. 특히 잘생긴 장닭이 눈길을 끕니다. -
성기호
2009.08.03 21:12
장닭이 맘에 드십니까?
장미계와 토종닭의 사랑의 결과물 입니다.
항생제등 약물없이 키운 청정닭 입니다.원하시면
제주 "계"씨의 시조를 드릴 용의가 있습니다. -
이민자
2009.08.03 21:12
요즘 길가다가 길가에 피어 있는 무궁화 꽃을 가끔 보게 됨니다.
예전 에는 그저 무궁화 가 또 피었구나 피고 지고 또 피고 하는 것이 그저 무궁화 려니...
하고 지나 쳤는데 이제는 그 무궁화 가 안 보일 때 까지 쳐 다 보면서
이런 생각을 한답니다 . 그렇게 심혈을 기우려 우리 국화 무궁화를 위해서 연구에 연구를 기우리고 계신 분 들이 계시다는 생각을 .
나리 꽃 도 마찬 가지 입니다 . 들인 야산에 가면 그저 저 혼자 피었다가 어느 누군가의 눈에 띠어 나리다 ! 하고 반가운 마음에 그저
꺽어서 집에 갖어 오면 그꽃은 세상 구경도 하고 호강 하는 꽃으로 ... 지금 생각 하면 나리 꽃 한테 미안 하네요.
이렇게 귀한 대접 받으면서 연구에 연구를 거듭 하고 있는 꽃 이라니 ! 자세히 보아 집니다. . 늙어가는 오이도 잘보았고
오랫만에 서슬이 시퍼런 장닭 구경도 하고..... 성박사님 감사. -
성기호
2009.08.03 21:12
오이가 처음엔 한개인줄 알았는데
꼭지부분은 하나고 끝은 두개로 자라네요.
일란성? 아님 샴? 신기해서 그냥두고 관찰 합니다. -
이정란
2009.08.03 21:12
은숙아, 전화 끊고 여기다 또 쓴다.
그날 나리꽃이 없어서 못찍고... 전화해야지 하다가 차일피일...
여기서 꽃을 다운받아서 쓰는데
꽃을 클릭하면 더 크게 떠. 크게 뜬것을 오른쪽 클릭하고 '다른 이름으로 그림 저장'하면 더 선명한 사진을 얻을 수있어. -
성기호
2009.08.03 21:12
여기서 다운받아 어디 쓰실려고?
공짜 없어요.세금내고 가져가시오.ㅋㅋㅋ -
인사회
2009.08.03 21:12
멋짱이 닭이 뻐기고 있네요. 건강한 청춘입니다. 요즘 보기 힘든 닭인데요.. -
성기호
2009.08.03 21:12
인 선생님 안녕 하십니까?
혼자서14마리 암놈을 거느리는 놈입니다.
건강한 청파동 청년박鷄지요. -
양은숙
2009.08.03 21:12
정란아. 고마워. 사실 난 나리꽃이 참 화려해서 좋아. 성 박사님 아니 성작가님 모두다 예뻐서 다 .아름답습니다. 그리구 혹시 닭 사진은몸전체사진이요. 혹시있으시면 또 보여주세요. 수탉의 화려함도 아주좋아요. 한번 수탉이 멋있길래 찍으려했는데 그옆에 사나운 큰개가 어찌나 으르렁대는지 무서워서 기권했어요. -
성기호
2009.08.03 21:12
닭장안에서 찍어야 하는데 정지하지 않고
경계하며 계속 움직이네요.
그리고 역광이라야 하는데 발까지는 어려울것 같습니다..
하여간 시도하여 올려 보겠습니다.
(8월 1,2주는 매일 근무라 좀 늦어질수도 있겠네요.) -
윤여순
2009.08.03 21:12
예쁜 단풍이 넘 좋군요. 색갈이 참 좋습니다. 장닭을 보니 새롭구요. 감사합니다. -
성기호
2009.08.03 21:12
역광의 위력입니다.
한번 시도해 보세요. -
김숙자
2009.08.03 21:12
박사님의 열정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사진속의 이야기들을 생각하면서
한 여름의 더위를 식힙니다
10번 사진 재미있어요. -
성기호
2009.08.03 21:12
10번은 쉬고 있는데
저 장면이 연출되어 얼른 찍었지요.
금방 장면이 바뀌어 連寫는 불가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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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를 든 백합같이 고개를 들고, 향기도 있는
품종으로 개량 해야 한답니다.
심경구 박사의 의지가 관철되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