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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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ll I Can Make It On My Own
2009.08.09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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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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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용
2009.08.09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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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자
2009.08.09 12:51
방태산 폭포가 시원하게 쏟아 지는구나.
이 계곡에 발담그고 있으면 신선 노름같겠다. -
이정란
2009.08.09 12:51
두번째 사진이 바로 그 사진이구나. 모두 작품이다. 마지막 사진도 넘넘 좋다. 역시 재자다! -
한순자
2009.08.09 12:51
햇빛 뜨거운 방에서 이 사진들을 보니까 수영은 할 줄 모르지만
이정도의 물이라면 별일 없을것 같아 풍덩 뛰어 들고 싶구나.
이 맑고깨끗한 물이 유혹하네. 그래도 시원하게 생긴 사진이라도
보며 즐길수가 있게 해 줘서 고마워. -
윤여순
2009.08.09 12:51
두번째 사진의 모습 역시 재자의 솝씨야. 넘 잘 찍었다. -
김숙자
2009.08.09 12:51
재자야,사진 다 좋다 이 더위에 청량감을 주는구나
두번째 사진 정말 멋지다. -
최경희
2009.08.09 12:51
재자야,넌 타고난 작가기질이 있구나
물결 아니 물살을 잘 잡았다
담에 또 함께 가자. -
권오경
2009.08.09 12:51
재자야 그 날 보여준 거 두번째지? 과연 너는 달라.
난 그 날 니 흉내 좀 내보려다 끝내 못하고 말았어. 아유~아무나 하는게 아니야. 예능적감각! 아유 부러버라 jj~~홧팅.
그 날 즐거웠어. -
성기호
2009.08.09 12:51
구도가 좋습니다..
소질이 있습니다.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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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경사" 란 절이 있고 그 절 윗쪽으로 상기와 같은 멋진 계곡과
폭포가 발달 해 있는데 ---- 여기는 어느 곳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