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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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 배낭여행
2009.08.11 16:54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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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2009.08.11 16:54
쌀과 반찬재료 가져와 이해홍이 만들어주워 먹었읍니다. -
전준영
2009.08.11 16:54
참으로 멋있는 캠핑이로군 간만에 보는 이해홍 동창이 자리를 만들고 앞으로 자주 참석하기를 바라며 훌로리다에서 온 이희종 박사가 서해바다 해수욕장과 훌로리다 동해해수욕장을 비교 검토하였군. 아마 동창들이 같이 간 서천 바다가 좋았을 걸세... 보기좋군 마나님들 안모시고 뱃장 한번 두둑한 동창들이군.ㅎㅎㅎ 부럽당게.... -
임효제
2009.08.11 16:54
수영반 모임도 아니고...
산우회 모임도 아니고..
이희종 반짝 축하 모임...
매조도 얼른 축하의 손을 들었시요. ㅎㅎㅎ -
김영종
2009.08.11 16:54
정장군 수고 하였수
1 박 2 일 내내 하나도 변하지 않고 순수함 그대로의
이해홍과 김재정 덕에 옛날 그대로의 학창 시절 이었수 ㅎㅎㅎ
허긴 이희종포함하면 다 고교때 어느방면에선 분명 한가닥 하는 친구들이 었으니
밤잠을 잘수 없은건 사실이우 -
심재범
2009.08.11 16:54
후로리다의 서양도깨비가 이맛에 길들여지면
역이민을 오지 않을까??? -
김동연
2009.08.11 16:54
개구쟁이였던 소년들이 바닷가에 모여서 얼마나 좋았을까요?
그것도 밤새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으니 잊지 못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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