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ㆍ 함께하는 부고인
4월의 노래
2020.04.01 12:49
<
댓글 4
-
심재범
2020.04.01 12:59
-
정지우
2020.04.01 19:42
4월의 노래 꽃 감상 잘했읍니다
- [꾸미기][꾸미기]IMG_0226.jpg [File Size:221.1KB/Download:8]
- [꾸미기][꾸미기]IMG_0233.jpg [File Size:194.4KB/Download:8]
- [꾸미기][꾸미기]IMG_0236.jpg [File Size:179.7KB/Download:9]
- [꾸미기][꾸미기]IMG_0256.jpg [File Size:181.7KB/Download:6]
- [꾸미기][꾸미기]IMG_0260.jpg [File Size:362.5KB/Download:7]
- [꾸미기][꾸미기]IMG_0505.jpg [File Size:142.6KB/Download:8]
-
김동연
2020.04.01 22:45
목련이 많은 천리포 수목원에서 찍은 사진인 것 같습니다.
가보지는 못하지만 눈으로 귀로 즐겼습니다.
-
박일선
2020.04.02 01:35
심 도사, 오랜만이야. 그래도 가끔 나돌아다니는군. 그게 좋지. 인구가 서울과 인구가 비슷한 뉴욕시에는 코로나바이러스 사망자가 벌써 1천 명이 넘었고 매일 수십, 수백 명 씩 늘어난다는데 서울은 아직까지도 사망자가 전무 하다니 기적같은 일이야. 그래도 계속 몸조심하게.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
18297 | 건축가 안도 다다오가 제주도를 건축으로 해석한 방법 [5] | 김동연 | 2024.01.18 | 57 |
18296 | 11회 동문 김영자의 따님 박혜원의 프랑스 예술기행2 [2] | 이은영 | 2024.01.16 | 104 |
18295 | 10년 뒤에도 졸업식이 존재할까 [3] | 엄창섭 | 2024.01.14 | 87 |
18294 | 젊음은 나이가 아니라 마음이다. [4] | 최종봉 | 2024.01.14 | 43 |
18293 | 교복 입고 왔던 단골들, 마흔이 넘었네… [2] | 이태영 | 2024.01.14 | 95 |
18292 | 1월 17일 인사회 모임 [2] | 이태영 | 2024.01.13 | 85 |
18291 | 포스코센터와 송필 작품전 [8] | 김동연 | 2024.01.12 | 94 |
18290 | 2024 빈 필하모닉 신년음악회 위성생중계 [3] | 최종봉 | 2024.01.12 | 34 |
18289 | 2023년 국제 뉴스 사진들 [1] | 이태영 | 2024.01.07 | 119 |
18288 | 해병대 北에 두배로 되갚다. [6] | 엄창섭 | 2024.01.07 | 108 |
18287 | 2024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동영상 수정) [4] | 최종봉 | 2024.01.07 | 40 |
18286 | 인사회 신년회 [13] | 김동연 | 2024.01.05 | 132 |
18285 | 별마당 도서관은 굳이 책을 읽지 않아도 괜찮다. [3] | 이태영 | 2024.01.05 | 116 |
18284 | 미국에 가서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돌아왔습니다. [8] | 박일선 | 2024.01.03 | 111 |
18283 | 늙기의 기술 [10] | 이창식 | 2024.01.03 | 69 |
18282 | 석촌호수를 눈 맞으면서 걸었습니다. [12] | 김동연 | 2023.12.31 | 144 |
18281 | 70년 전 새해 인사 [4] | 엄창섭 | 2023.12.31 | 95 |
18280 | 이것이 한옥입니다. [3] | 김필규 | 2023.12.31 | 86 |
18279 | 2023년을 마무리하면서 [7] | 김동연 | 2023.12.30 | 146 |
18278 | 2024년 1월 3일 인사회 모임 [1] | 이태영 | 2023.12.29 | 79 |
18277 |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수락 연설문 전문 [4] | 최종봉 | 2023.12.27 | 55 |
18276 | 메리 크리스마스 [4] | 최종봉 | 2023.12.25 | 64 |
18275 | 힘을 내서 이겨내세요...손흥민 암투병 팬과의 따뜻한 만남 [2] | 이태영 | 2023.12.25 | 107 |
18274 | 탈출 중 셀카봉 들었다… 비행기 ‘고의 추락’ 유튜버의 최후 [2] | 엄창섭 | 2023.12.24 | 87 |
18273 | 다산 정약용 선생님의 말씀 [2] | 최종봉 | 2023.12.24 | 24 |
어제 모처럼 광교 호수공원과 지난번 살던 아파트 단지에가서
만개한 목련을 보고와서 이 노래를 올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