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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여행기 - 말레이시아, 첫 번째 도시 George Town
2021.12.31 01:33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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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21.12.31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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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1.12.31 22:44
말레이지아 페낭에 도착하신 것 축하합니다.
미얀마와 많이 다른 대도시군요.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행운있으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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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22.01.02 11:55
감하합니다, 동연씨 댁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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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22.01.01 16:36
말레지아 페낭 주의 수도 George Town에 무사히 입성했어
고풍스러운 미얀마의 불탑, 농촌 풍광을 보다가 이곳 풍광을 보니
확실히 현대화가 된 도시로 보이네 비교가 뚜렸하다.
식민지 시대의 교역의 중요한 거점이었군 3박 4일 동안에 재밌는 이야기가 많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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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22.01.02 21:42
말레지아 여행시작을 축하합니다.
요사이는 한국사람 이민이 많은 모양입니다.
22년에도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있으시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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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22.01.03 00:23
감사합니다. 은영 씨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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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여행기를 끝내고 오늘부터 말레이시아 여행기를 올립니다. 중국 사람들이 상권을 절대적으로 잡고 있는 것이 확연히 보여서 장래가 어떨지 하는 생각이 드는 나라입니다. 싱가포르가 한때 말레이시아의 일부였다가 떨어져 나와서 독립국가가 된 전례도 있구요.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고 계속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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