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8차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총동창회
2023.12.08 06:41
총동창회 제 48차 정기총회와 송년의 밤 행사
신임 회장으로 심상인 직전 부회장이 이어 받았습니다.
자랑스러운 부고인으로는
김경임 전 주튀니지 대사, 이성철 한국일보 사장이 수상했습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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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흥숙
2023.12.08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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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용
2023.12.10 00:12
연 회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어느새 그렇게 많은 영상을 갈무리 해두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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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흥숙
2023.12.11 15:20
정지우님이 참석 못한 탓에 제가 큰 짐을 졌어요.
이광용씨 모임에 참석해 주셔서 즐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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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23.12.10 06:33
영상이 멋있습니다. 실력이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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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흥숙
2023.12.11 15:22
아직 서울에 계셨군요.
오랫동안 인사회를 못 갔더니 올리기가 쉽지 않아서 이태영씨 도움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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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3.12.10 22:24
모교를 사랑하는 마음이 11회는 대단 하시네요.
총동창회 모임에 노구를 끌고 저녁에 많이들 참석하셨어요.
역시 연흥숙님이 애교심이 제일 강한 것 같습니다.
훌륭한 친구들을 연락하여 많이 모시고 참석하여, 우애를 돈독히 하고
사진과 영상까지 제작하여 올리셨네요.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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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흥숙
2023.12.11 15:23
힘찬 박수에 힘을 얻어 더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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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3.12.11 22:52
11회 동창회가 2022년 총회에서 다수결로 폐회를 결정하고 남은 기금을 뜻깊게 쓰기로 하여 청산위원
4명을 선정했는데, 다시 동창회를 부활시켜 자신이 회장으로 선정된 것 처럼 행동하고 있으니
뭔가 정상적이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11회의 남은 기금을 동창회나 학교에 기부금으로 쾌척하는 것이
개인적인 친분이 있는 친구들끼리 총회에 참석하여 저녁 먹는 비용으로 쓰는 것 보다는 더 뜻있는
청산방법인 것 같은데요. 위탁받은 공금을 혼자 마음대로 사용하였다면 공사를 구별하지 못한 처사지요.
그 점에 대한 지적을 하는 몇 명의 동창이 있어 그 지적에 동감하면서 이글을 올립니다.
따라서 박수는 취소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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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동영상 용량이 크다고 해서 다른 방법으로 조정해서 올리겠습니다. 이태영회장님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