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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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5일 첫번째 수요 인사회 모임
2009.08.02 13:12
한 여름 8월 무더위에 안녕들 하십니까?
조만간 열대야가 덥칠 터이니 여름 건강에 더욱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유네스코 문화유산에 등재된 동의보감에도 배만은 따스하도록 옷가지를
걸치고 자야 한답니다. 각별히 손주들 걷어차지 않도록 배 잘 덮어 주세요.
8월 모임에서는 싸이월드 싸이트 (Cyworld Site)에 들어가서
1. 자기의 블로그(Blog) 만들기: ID, 비밀번호
2. 로그인 해서 블로그의 기본 기능들 알아보기
3. 자신의 블로그에 담은 글 사진등을 '부고 11'에
올려보기를시도하는 연습을 합니다. 싸이월드 블로그에
관심이계신 동문께서는 이번 설명회에 많은 동참을 바랍니다.
설명회를 리드해 주실 분은 동문 이문구, 이정란, 홍승표 입니다 (가나다 순).
댓글 18
-
황영자
2009.08.02 13:12
-
이정란
2009.08.02 13:12
못오면 섭섭이지만 니가 새로 들을것은 전혀 없어. -
하기용
2009.08.02 13:12
* < 황감독 > 님은 못 나오시고 -
< 여름용 > 은 poster 2 폭을 지니고
출석합니다. ( 너무 지루하여서.... 9月 이 - ) ㅎ ㅎ -
최경희
2009.08.02 13:12
친구 만나고 배우고 ....
신나는 날입니다.
친구들아 ,많이 많이 와서 서로 즐기고 배웁시다. -
이정란
2009.08.02 13:12
블로그를 이미 만들어서 사용중인 친구들이 많다고 알고있습니다.(저의 부11 일촌이 18명입니다)
필요 없어서 만들지 않는 친구도 있고, 만든 블로그도 최소한의 기능만 이용하는 친구도 있고,
사진을 찍어 올리고 싶어도 블로그를 몰라서 못만든 친구도 있을것입니다.
김인 회장님의 요청으로 제가 'Bulletin Board - 묻고 답하기'에 과정을 캡쳐해서 올렸습니다.
인사회에서 일단은 함께 그것을 열고 보면서 대강의 과정을 훑어보고나서(컴퓨터의 여유가 넉넉치 않아서 프린트도 좀 해가겠습니다.)
블로그를 새로 만드는 친구, 다른 기능을 새로 배우는 친구들의 질문을 개별적으로 도와드리겠습니다.
이미 블로그를 쓰는 친구들이 많으니까 '가르쳐줄' 친구들이 많습니다. -
이정란
2009.08.02 13:12
숙자야,
셋째 수요일은 내가 시골에 가있어야돼. 결석이야. 넌 컴터 많이 했으니까 내가 쓴것만으로도 알아볼꺼야. -
김숙자
2009.08.02 13:12
정란아,나야말로 나가서 정확히 배워야 하는데
정말 아쉽구나 처음부터 찬찬히 확실하게
배우고 싶구나 다른 기능들도 많을텐데
첫째 수요일은 시간이 안 맞아서
세째 수요일은 될 것 같은데 그 때 가르쳐 줄 수 있겠니?
나도 써 가면서 배워야 돼 금방 잊어 버려서
나만 건망증이 더 심한것 인지. -
임효제
2009.08.02 13:12
원문에 글이 너무 적습니다.
다른 사람은 '수정'도 안되고 작아서 못 읽겠네요.
하기용 선생도 출석을 한 달 땡겼겠다..(?)
김영은 여사님 씨월드 싸이트 ID 도 매조가 가지고 있으니,
이번에는 꼭 나가야 겠는데..
수요일 도우미 상황을 보아서요. ^^* -
임효제
2009.08.02 13:12
'댓글'이야 할 수 없는거 아닌가요..?
수고 하셨습니다. ^^* -
이정란
2009.08.02 13:12
매조님, 묻고 답하기에 글자 크기를 12로 키웠습니다.
여기 댓글의 글자 크기도 작은대로인데요? -
김영명
2009.08.02 13:12
수준차이가 많으니까 초 중 고급으로 하여 초급은 9시부터고급은12시중급은
11시 이렇게하여 간격 을 좁혀주세요
전문 용어조차도 무슨말 인지 모르겠어요
교수님 부탁 드립니다. -
김인
2009.08.02 13:12
시작이 반이라고 관심만 있으면 만사가 형통할 것입니다.
'블로그의 기능들 알아보기' 와 전문 용어 설명드르면 어려움 없이
영몀의 지금 수준에서는 모든게 극복 될것입니다. 걱정 끝.... ㅎ. ㅎ. ㅎ. -
이정란
2009.08.02 13:12
수준 차이는 인사회 첫시간 부터 있었습니다.
(저는 수준 차이라는 말을 좋아 안합니다. 컴퓨터 영역이 워낙 넓다보니 각자 익숙한 부분이 다른것이지요)
컴퓨터 켜고 끄는것도 모르는 친구, 인터넷을 켜고 이것 저것 검색(구경)만 하는 친구, 이메일을 주고 받는 친구,
블로그를 이미 만들어 쓰고있는 친구, 자기 블로그를 만들어서 찍은 사진을 올려 정리하고싶은 친구,
블로그를 쓰면서도 친구의 블로그는 관심없이 자기 것만 들락거리는 친구, 배경 음악을 까는 친구,....
오른쪽 클릭이 안되는 곳에서도 음악 소스를 퍼다 쓰는 친구....
이렇게 수준 차이가 있으니까 모두가 질문할 것이 있고, 친구에게 가르쳐줄 실력도 있습니다.
그러니 전체에게 가나다 순서로 무엇을 할것이 없었습니다.
결국 맨투맨으로 각자 필요한것 물으면 아는 친구가 가르쳐 주는것이죠.
블로그 만들고 싶어하면 만드는것 가르쳐주고, 집에서 낑낑대던것 하나라도 인사회에 와서 해결하고 가면 좋은것이죠.
김영명님은 금방 잘 하실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알고보면 별것 아닌 쉬운것이거든요. 문제는 '알겠다. 이젠 되었다' 하고나서는 몇달동안 안하다가 도로 빵쩜으로 돌아가는것이죠.
저는 언제나 '같은것, 비슷한것을 열번씩, 수십번씩 반복해보라'고 말합니다.
혹시 동네에서 강좌를 듣는다면 초급이든 중급이든 같은 클래스를 여러번 반복하라고요.
같은 교재, 같은 선생, 같은 초급이라도 100% 같은것을 하지 않거든요. '초급 끝냈으니 꼭 중급을 해야한다'가 아니란 말씀입니다. -
김영명
2009.08.02 13:12
이정란님 강의는11시이후또는 다음 달로 미루시
ㄱㄴㄷㄹ ㅁ......순으로 아니 나만의 독백이라면 할수없이 옆에 사는
사위 신세 저야지,지난5월 까지도 인터넷 몰랐고 주민센타에선 추첨후
연락준다기에 학원 원장에게 아이디,패스워드 배우고 이메일 주소만들고
이제 걸음마 수주준,
회장님 왕 초보반을 만드실 계획 있으신지? -
김인
2009.08.02 13:12
이번에 하는 설명회 시도가 왕 초보반 개설한 것이나 진배없습니다.
영명아! 걱정 뚝 끝..... 놓으래도! ㅎ. ㅎ. ㅎ. -
이정란
2009.08.02 13:12
주민센타 잘하시는겁니다. 우리 여성회관 컴퓨터 반은 남자도 받습니다.
복지회관, 시립 도서관... 등에서 컴퓨터 반을 운영합니다. 회비는 월 만오천원 정도, 아마 경노는 무료일것임다.
김영명씨는 타자 실력이 있으신것 같습니다.
저도 첨엔 그랬지만 처음 하는 친구에게는 타자 연습부터 하라고 합니다.
어느 컴퓨터에나 타자연습 하는것이 들어있을 겁니다. 매일 30분만 하면 분당 200자는 금방 됩니다.
적어도 100자 정도면 그리 불편은 없습니다.
채팅하는 대학생들은 보통이 분당 5~600자인것으로 들었습니다. -
윤여순
2009.08.02 13:12
정말 감사한 말 부터 해야 하겠습니다. 모든게 서툴러서 이번엔 정말 잘 배우고 정확하게 배워야 할것인데,
걱정이 앞섭니다. 잘 잊어서요. 왜그렇게 잘 잊는지 속상한 일이 비일 비재 해서요.
정말 감사 합니다. 몇번씩 물어도 늘 친절하게 가르쳐 주시는 선생님들,수요일날 또 물어보고 잊지 않도록
해보고 또 해보고 반복 연습 이렇게 할게요. 감사. -
김영명
2009.08.02 13:12
드디어 싸이월드 블로그 개설완료,
교수진 (김인,이정란,홍승표,이문구)에게 감사
그러나 이제 시작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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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인사회에 참석을 못하게 생겼습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