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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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에서
2009.08.03 18:17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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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순
2009.08.03 18:17
-
김영종
2009.08.03 18:17
하 ! 37 만명의 관람객 중의 한분이 셧군요
그러지 않아도 별일 없으면 인사회후에 걸어볼까 하였는데
다녀 오셧군요
잘보았습니다 -
김숙자
2009.08.03 18:17
광화문이 환상의 거리가 됐구나
멋있다 꽃으로 만든 구조물들이
일반인들도 많이 찿는 명소가 되겠네. -
최경희
2009.08.03 18:17
여순아, 복잡한데도 선사회원답게 광화문으로 출사 갔구나
그 정신 대단하다 멋 있게 잘 찍었네
난 언제 나가 볼까?? 원 이래서야...ㅠㅠㅠ. -
이민자
2009.08.03 18:17
여순아 너도 카메라 새로 샀니? 오늘 신문에서 가자들이 찍은 사진 보다 더 멋지구나.
색상도 선명 하고 그 복잡한 광화문 에서 이런 작품을 만들어 내다니 !
t v 에서 본것 보다 더 잘 찍어서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
수고많이 하셨고 그간 쌓아둔 실력 발휘 오늘 이 작품으로 본인 자신도 만족할것 같은데 ... -
윤여순
2009.08.03 18:17
칭찬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스애 사진기가 더 좋은것 이라고 생각돼.
승애사진이 더 선명한게 좋아보여.
때론 자기 기술보다 기구를 비하하는 사림이 난 것 같애.
앞으로 더욱 더 잘 찍는 기술이 있어야 되겠지. 열심히 노력 또 노력. 감사. -
김승자
2009.08.03 18:17
광화문에 놀랍도록 아름다운 꽃의 향연이 자리를 차지했구나.
닥아 오는 팔일오를 경축하는 잔치인가?
날로 발전하는 서울의 거리를 보여 줘서 고마워. -
김동연
2009.08.03 18:17
광화문 단청문양 꽃밭 자세히 보여주어서 고마워, 여순아.
서울의 볼거리가 하나 더 생겨서 좋아.
네 사진이 볼때마다 좋아지는 것 같아.
열심히 하는 사람에게는 아무도 못당하지... -
이은영
2009.08.03 18:17
여순아 광화문에 이런 꽃이 있었구나. 참멋있다.
난 토요일에 갔었는데 꽃은 못보고 이순신과 분수 쇼, 흐르는 물,
그리고 해치마당 만 보았다. 옛날 기무사(충무대)자리에서
2009 Asian Students and Young Artists Art Festival 을 하는데
눈이 따갑고 화학품 냄새가 나서 고생스럽게 보고왔어.
사진으로 주로 되 있으니까 한번 가봐. 인사회날 보자. -
전준영
2009.08.03 18:17
이더운 하절기에 서울의 중심가를 시민공원으로 탈바꿈 하느라 고생도 하였으나 윤 여사님의 사진으로 아름다운 꽃으로 만든 이조 600년의 문양을 잘 감상 했습니다. 학창시절(13-19살) 대학 4년 통인동에서 걸어서 15분 거리인 광화문 4거리 까지 나와 전차를 타고 10년을 통학하든 생각이 나며 그당시 김시대, 서대하 , 이광호, 임효제, 김혜동, 최명준, 황준길, 정굉호 동창들과 인근 동내라 함께 걸어 다니든 시절이 어느세 부중, 부고 53년의 세월이 흘러 광화문 거리도 새 단장을 하는군요.., 아- 옛날이여... -
이정란
2009.08.03 18:17
여순아, 역시다. 광화문에 갔었구나.
TV를 보면서 저기도 카메라 들고 함 가볼 곳이구나 하면서
저럴때 아니고 사람들 다 빠졌을 시기에... 하면 저 꽃들이 엉망이 되겠지.... 하면서... -
권오경
2009.08.03 18:17
부지런하구나. 사진으로 잘 보고 간다. 한번 가봐야지..ㅎㅎ -
한순자
2009.08.03 18:17
여순아! 너 그날 고생 많이 했다고 하더니 사진 정말 잘 찍었네.
뭐 잘못 나온 것처럼 말하더니 너무 너무 사진이 잘 나왔다.
정말 수고했어. 색갈이 너무 분명해서 좋아. 광화문이 예전과는
너무 다르게 변한것 같네. 언젠가 나도 한번 가봐야겠어. 고마워. -
윤여순
2009.08.03 18:17
감사드려요.
행사 다음날이라서 사람들이 많지 않을거라 생각했으나, 아침나절 조금 더
일찍 갔더라면 더 좋았을 것을.
저녁 8시 이후에는 분수의 색갈이 있겠는데, 한번더 가봐야 될것 같아요.
여러 벗님네들 감사, 감사 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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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이 부분적으로 나왔어요. 잘 못된 것이 많으나 양해하시고 보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분수도 나왔으나 인총이 많아서 .....
또 경복궁 옛날 사진과 함께 역사적으로 설명이 되어있었으나 찍지 못하여 죄송스럽게 생각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