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어머니의 이야기
2009.07.23 22:58
|
댓글 9
-
신승애
2009.07.23 22:58
신파조지만 가슴을 젖게하는 이야기라 퍼왔는데
아래의 글자들이 어디서 생겼는지 도무지 모르겠으니
지울방법도 전혀 모르겠구만요. -
이정란
2009.07.23 22:58
승애야,
'수정'-'HTML' 에서 스크롤바를 좌악 내려서 봐. 그림과 글자들이 반복나오는 줄들을 보면 알아볼꺼야. 그 중
마지막 글 '내 인생도 중요하구나'
아래
/BLOCKQUOTE 6개쯤 지나
아래
!--스크랩 출처--
아래
SCRIPT-x language~~~
바로 아래에
(여기부터)function showSide.... 가 시작되고
아래
/SCRIPT-x 바로 위의
return;
}(여기까지)
까지를 지우면 되.
(짧게 쓰여진 줄들이 있어서 10줄 정도가되.
난 퍼갔어. /BLOCKQUOTE 바로 위까지만 복사해갔어. 그럼 박스까지 깨끗하게 떠. -
민완기
2009.07.23 22:58
100% 공감이 가는 얘기입니다. 감사. -
김숙자
2009.07.23 22:58
승애야,가슴이 뭉클해 지는 공감가는 글이다
아들들의 처신 모성의 본질을 잘 표현했구나
아들들이 읽어 주었으면 좋겠다. -
신승애
2009.07.23 22:58
정란아 고맙다.
이제 깨끗해 졌네. -
황영자
2009.07.23 22:58
좋은이야기입니다.
제 카페에 옮겨 가겟습니다. -
황영호
2009.07.23 22:58
자식을 인간으로 키워내고 싶은 참으로 거룩한 어머님의 절실한 마음을 느낌니다.
우리 아이들이 부모님의 참 사랑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하는 생각을 가짐니다. -
최경희
2009.07.23 22:58
구구절절 마음을 절이게 하누나 !!!
승애야,나도 가져다가 우리애들에게 보내 줄란다. -
한순자
2009.07.23 22:58
승애야! 참으로 절절이 느껴지는 말들이다. 그래도 좋은 말은 할 수가
있어도 저렇게 노골인 부탁은 하기가 좀 힘들것 같아.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
872 | Heaven [3] | 김재자 | 2009.07.28 | 120 |
871 | J'Ai Peur [5] | 김재자 | 2009.07.28 | 106 |
870 | 한 여름 시원 함을 느껴 보세요. [10] | 김진혁 | 2009.07.28 | 95 |
869 | 8월 5일 인사회 알림장이요~ [13] | 권오경 | 2009.07.28 | 157 |
868 | <화합>의 여러 표정 [19] | 김동연 | 2009.07.28 | 134 |
867 | 주거니 받거니 (242)/ 백로들이 [9] | 김영종 | 2009.07.28 | 115 |
866 | Flow Of Love [6] | 김재자 | 2009.07.27 | 131 |
865 | Morir De Amor [2] | 김재자 | 2009.07.27 | 122 |
864 | 미국 Ohio주와 인연이 많네요 !! [8] | 전준영 | 2009.07.27 | 175 |
863 | CD 잘 나왔니?..........이초영.... [10] | 이초영 | 2009.07.27 | 139 |
862 | 박일선의 배낭 여행.....Botswana [11] | 관리자 | 2009.07.27 | 122 |
861 | 김영명의 전원생활 [15] | 정지우 | 2009.07.26 | 291 |
860 | 경복궁에서 (새 사진기의 위력) [17] | 신승애 | 2009.07.26 | 175 |
859 | 주거니 받거니 (241) / 先農壇 [14] | 김영종 | 2009.07.26 | 151 |
858 | ★ 해운대 소개합니다. ★ [7] | 이정란 | 2009.07.26 | 96 |
857 | ★ 국가 대표 소개합니다. ★ [3] | 이정란 | 2009.07.26 | 81 |
856 | 벌들의 향연 [9] | 박창옥 | 2009.07.26 | 102 |
855 | 이런모습 저런 모습 <8> ( 관곡지연 ) [16] | 황영자 | 2009.07.26 | 171 |
854 | 사람을 찾습니다. 드디어 45년 만에 찾아 습이다 !! [6] | 전준영 | 2009.07.26 | 196 |
853 | 11선사회 회원님 [12] | 김영명 | 2009.07.25 | 235 |
852 | 장마철에도 웃는 꽃들 [20] | 김동연 | 2009.07.25 | 172 |
851 | 친구야 !!! [2] | 김재자 | 2009.07.25 | 151 |
850 | Nocturne [3] | 김재자 | 2009.07.25 | 109 |
849 | 짐 [12] | 이문구 | 2009.07.24 | 157 |
848 | 오늘(7/23일)부터 저작권법이 대폭 강화된다 합니다 [4] | 김진혁 | 2009.07.24 | 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