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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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7 06:33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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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윤
2009.07.17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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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순
2009.07.17 06:33
정말 고향을 연상케 해주는 사진 고맙습니다. 암탥과 병아리모슴이 참 보기 좋습니다. -
황영호
2009.07.17 06:33
歲月이 흐르고 변해서 그 옛날 어릴적 우리네 故鄕, 농촌, 강촌의 순박한 정취를
요즈음 아이들이 느낄 수 없을것 같아 씁쓸하네요. -
이우숙
2009.07.17 06:33
참 좋다 고맙슴 -
김숙자
2009.07.17 06:33
고향은 따뜻하고 포근한
어머니 품이지요
사진 정겹습니다. -
이초영
2009.07.17 06:33
우리 고향은 시골은 아니지만, 경남 사천에서 일년 살았을때의 기 억이,
나에게는 고향의 따뜻한, 정겨운 풍경으로 남아있어요....
심동문님, 장마에 건강 하시지요?
시골의 정겨운 풍경들, 제 "Beautiful Sceneries" Folder 에 옮겼어요....
옛 기억 생각하며 즐겨 볼께요............. -
김동연
2009.07.17 06:33
어릴 적 가본 할머니 집이 떠 오릅니다. -
한순자
2009.07.17 06:33
시골 사진들이 어느것 하나 빼놓을 수 없이 아름답고 정겹게
보입니다. 감사
바닷가가 고향인 이 사람의 글에 맟춰
사진을 올려줄 의향은 없으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