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일선의 배낭 여행...Swaziland
2009.07.17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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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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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종
2009.07.17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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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희
2009.07.17 19:28
자연은 역시 아름답고 훌륭한데, 인간들의 생활은 엉망이군요 쯔쯔쯔
풀섶에 빨래를 널지아으면 좋겠어요 병균 옮므까봐요
빨리 남아공으로 가세요 .
건강한 모습 보기좋습니다. -
신승애
2009.07.17 19:28
네모난 창살이 나 있는 객실 창으로 내다보이는 풍경이 정답습니다.
객실의 방들은 특히 Dorm Room은 스페인 카미노상의 알베르게를
기억나게 합니다. 떠날 차비를 한 모습은 언제나 같군요. 준비완료!
"나는 어디던지 갈수 있다" 보기 좋습니다. 행운이 함께 하기를... -
이문구
2009.07.17 19:28
만년 청년의 씩씩하고 건강한 모습과
오염되지 않은 자연의 조화가 잘 어울립니다.
계속 원하는 여행이 순조롭게 잘 진행 되길 바라며... -
김승자
2009.07.17 19:28
그렇게 작고 병마가 휩쓰는 수와질랜드가 몇번째 방문 나라지요?
그런 작은 왕국이 아직도 현존하고 있군요!?
의아스러운 아프리카! -
민완기
2009.07.17 19:28
스와지랜드 주한대사님은 제가 존경하는 분이였지요.
혈연으로 계승하는 그나라의 문화와 전통에 놀랐읍니다.
건강하게 잘마치시길 빕니다. 감사. -
하기용
2009.07.17 19:28
* 다음 보고 때에는 -
동아프리카 여행의 시작인 에집트부터
남아공까지 여행한 나라 이름을 차례데로 적어주기 바람. (여름용) -
김숙자
2009.07.17 19:28
왕의 부인이 13명 이나요?대단한
왕 입니다 딸린 자녀의 수 도 많다고 하니
자매 형제들간에도 잘 모를 수 있겠네요
에이즈가 성인 인구에 절반이라니 앞날이
큰일이군요 정말 병자가 많은 나라네요
건강하게 여행 잘 마치시길 바랍니다. -
황영자
2009.07.17 19:28
구경을 잘 했습니다.
멧돼지가 집앞을 유유히 지나다니는 것도 아프리카만의 풍경이겠지요?
빨래를 널어 논것을 보니 옛추억이 떠오릅니다.
엄마와 함께 개울가 빨래터에 빨래를 하러가면
우린 소풍이었고
엄마는 빨래를 그곳에서 삶기까지하여 저렇게
풀받이나 모래사장에 널어 말려가지고 왔던. -
이민자
2009.07.17 19:28
스와지 랜드 맑은 호수가. 어느 노래 가사 였는데 현재는 거기까지만 압니다.
이곳 저곳 여러곳의 풍경 잘 구경 했읍니다 .영자 친구가 이야기 햇드시
엄마 따라 빨래 하러가서 삶고 말리고 마를때 까지 노래 부르면서
나무밑 응달에 누워 한가로운 시간을 보냈든 기억이 납니다.
다음 또 멋진 여행기 기대 하겠읍니다 . 감사. -
성기호
2009.07.17 19:28
생전에 가보기 힘든 신기한 세상을
편안히 앉아 구경하게 하니 고맙네.
건강한듯하여 안심이고 수면은 충분히 하게.
남은여정 무사하길 바라네.
밑의 하마와 악어를보고는 오이! 큰일 나겟네 했다네
건강한 모습 보기 좋고 좀은 여유스러워진듯하여 좋아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