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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부고인
  
함께하는 부고인
  




2009년도 로봇올림피아드 인천 경기지역 예선대회에 손자들이 참석하여 함께 동참 했습니다.

앞으로 로봇이 주름 잡는 시대가 올것이라 생각을 하며

로봇대회에 예전에는 미로 찾기 같은 간단한 것이었으나

지금은 미로를 찾아 짐을 운반하고 트레일러까지 끌고 다니는 복잡한 로봇 대회인데

제 손자들은 휴먼 로봇댄싱 부분에 참석하였습니다.

전날은 자유 종목으로 자기들이 음악을 선정하고 댄스를 구성하여 가지고 가서 보여 주는 것이었고

오늘은 그자리에서 음악을 주고 그 음악에 맞는 댄스를 해야하는 지정 종목에 참석하였습니다.

로봇이 쓰러지면 감점을 받는 것인데 우리손자들은 한번도 넘어 지지 않고 잘 하였답니다.

 



  


 이렇게 많은 종목과 사람들이 대회에 참석했습니다.

 


 


 휴먼 로봇에 노래에 맞추어 출 춤을 구상중

 


 음악을 넣어 주고 있습니다.

 


 엄마들은 여유있게

 


 잘 되었는가 봅니다 기분이 좋습니다.

 


 


음악받고 3시간후 시연중

 


 드디어 완성 차례가 되어 심사를 받습니다.

 


 심사위원에게 신고

 


 동생은 음악을 형은 리모컨으로 하나둘셋

 


 심각한 심사위원들과 마음조리며 보고 있습니다.

 


 기분 좋은 심사위원들

 


 채점 중입니다.

 


 휴먼 로봇 축구 아직 시합전입니다.

 


 


짐을 옮기는 것 트레일러에 짐을 싣는것등 다양한 로봇들이 등장했습니다. 

 


끝났다 기분이다. 

 


 기분 좋은 작은 손자.

 


 흐뭇한 엄마와 심각한 큰 손자

 


 이제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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