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의 이웃집이 '대천 해수욕장'인데...
밤 12시면 어떤가요..?
아~
해는 어둑 어둑 하는데...
그 시간에 있는 사람은 모두 형님 동생이고 친구..?
잔잔한 바다와 음악이 어울립니다.
좋은 하루 되시기를....... ^^*

* 세계에서 제일 유명한
어느 오폐라 극장의 무대 장치 같은 느낌이 ...... ( 사진 예술의 극치 - )

아하!! 작품전시회를 갖어도 좋을 작품들 입니다. 집에서 대천 해수욕장까지는 거의 2시간은 걸릴텐데

집에서 4:20분에 나섰다니 정성이 대단합니다. 이사진작품들 6시 이후가되겠군요.

사진이 아주 멋집니다.
이제는 결심하고 어슬렁 노릇을 치웠는지요?
축하합니다!!

멋진 사진을 잡기위해 저녁에도 마다하지 않는 프로 정신을 높이 평가합니다.
멋진 사진 축하드립니다.

두번째 목요일 상록수 모임이 있는 날인데 열심히 관곡지가자고 연락을 다 마쳤는데
억수같이 퍼붓는 비때문에 무산
오후 되니 햇빛이 반짝반짝
아이고 오후에 가자할 것 하고 후회를 했는데.
저녁에 보니 우리 아파트 숲속에서 보이는 황혼이 기가막혀 창 밖으로 카메라 들이 대었는데
아파트 담이 막아 버려 어이구 그만 접었지요.

대천 해수욕장의 저녁 풍경을 잘 찍으셨군요
마음이 담겨진 사진들 같습니다.

시루엣 속에 담긴 이야기는
본인의 이야기가 제일이지요.....

점점 예술사진이 되어가는 걸 즐기시는군요. 축하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