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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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여행 2
2009.04.10 14:44
♬ 4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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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제
2009.04.10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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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09.04.10 14:44
이번에 찍사상을 받아야 겠네요.
이렇게 열심히 따라다니면서 사진을 많이 찍어 주었으니까요. -
김필규
2009.04.10 14:44
효제형, 이번에 '닭살부부'가 두어명 있었지요. 보기 좋더라고요 그리고 귀엽고. 해서 열심히 찍었지요.
지들이 형님의 마음을 아는지? -
황영자
2009.04.10 14:44
사진 너무 감사합니다.
제 사진 모두 따로 뫃아 놓아 보겠습니다.
앨범이 충분히 될것 같습니다.
수고를 너무 많이 하셨습니다. -
전준영
2009.04.10 14:44
김 회장이 이번 남도 답사에 동창들 사진 많이 찍어 주워 동창들 간의 우의가 더욱 돈덕 하여 저 다 네 감사. 사진도 잘 찍어 김 작가로 불러도 되겠네. 앞으로도 많이 찍어 주게나... -
임효제
2009.04.10 14:44
필규 형~
임효제 이-메일 주소인 hj6395@hanmail.net
로 부고 홈페이지에 들어 오시는 필규 형의 ID 와 비밀번호 를 적어 보내주시면 안될까요..?
혹 도움이 될 때가 있을까 해서요.
우리끼리야 홈피 입장하는 정보는 알아도 상관 없을 것 같아섭니다. ^^*
사진 중 이희종 교수가 와이프와 폼 잡는 사진이 제일 멋집니다.
해외에서 온 친구들과는 아주 기회있는 만남이였당께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