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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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첫번째 인사회 마침
2009.07.01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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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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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경
2009.07.01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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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09.07.01 20:47
오늘 아침에 나도 승애 전화 받았어.
오늘도 올레를 향해서 출발하면서 전화 했어.
교회 친구 8명이 와서 하나콘도에 머문다고 했어.
오늘도 날씨가 좋아서 잘 걸을 수 있었을거야. -
최경희
2009.07.01 20:47
총무님 !,오늘 수고가 몇배 더 했구만요
부회장 담당인 간식,음료 또 회비걷기,대관료내기, 식비내랴....
수고 또수고 ~~
밤에 곤하게 잠 자~알 오겠습니다 감사. -
김숙자
2009.07.01 20:47
오경아,수고 많았어 사진보니까 나도 참석한
느낌이야 앞으로 계속 수고 홍보물이 너무 멋졌어. -
권오경
2009.07.01 20:47
경희 전 부회장님 오늘 고마웠어요. 10:30분에 나와 빠진것 채워서 가져오고..다음엔 시간 잘 지킬게유~죄송죄송.
이것저것~챙겨주는 품이 후덕하고 넉넉~한 맞동서. 참 든든하고 행복했답니다. 황영자. 全前회장님께 감사.
모두모두 합동하여 선을 이루어주심에 감사.
이정란표 떡 감사!!
우리친구 모두 화목둥이~. -
김영종
2009.07.01 20:47
쩔쩔매는 권총무님이 재미 있어서 어찌 시간이 갔는지도 모르게 끝남 하루 였는데,
회비를 난 1 차로 내며 일차로 냈수 하고 분명 확인까지 하였는데
이곳 저곳서 눈이 마주 칠때 마다 회비를 받았나하는 망설임의 눈 동작이 얼마나 재미 있는지,
아까 냇잔어 하면 또 아 !그 표정 우와 !!!정말 재미 있었는데 수고 하였수 그래도 용케 대과 없이 넘 겻수 ㅎㅎㅎㅎ
명 총무의 끼가 한껏 보이는 즐거운 하루 였습니다 -
하기용
2009.07.01 20:47
* 따님을 치워버려 으졌한 < 이대우 >의 당당한 모습.
어려운 발걸음을 한 < 홍승표 > < 유성삼 > < 김영명 >< 원언식 >.
* 보기 힘들었던 < 김영은 > < 이은영 > < 박창옥 >양 반갑습니다.
오래만에 < 오세윤 >의 이슬과 < 이정란 > 표 떡가루 맛은 기막힐터인데 ...... ㅎ ㅎ -
김진혁
2009.07.01 20:47
덧글에 오고가는 말들 속에 몰랐든 일들을 알게 되어 재미를 더합니다.
유능한 새 임원진 알만 합니다. 첫날부터 대 가족이 모여 더욱 기분이 좋았습니다. -
임효제
2009.07.01 20:47
저도 황여님으로 부터...
말 풍선을 배웠습니다.
대부님~
독사진 감사하와요. 꾸-벅~~ (넘 자주 쓰나..? ㅎㅎㅎ) -
박일선
2009.07.01 20:47
반가운 얼굴들입니다. 여전들 하시군요. 그런데 하기용 얼굴은 안 보이네. -
하기용
2009.07.01 20:47
* 일선아,
사정이 좀 有 하야 < 징기스 박 > 이 돌아오는
9月 에 AFRICA 여행의 한장면을 그려 갖고 등장하려고 해 ..... -
김동연
2009.07.01 20:47
오늘 재미있는 사진들이 많이 있습니다.
표정들이 무슨 심각한 의논을 한 것 같아 보입니다.
늘 인사회 소식 제일 먼저 알려 주시네요. -
황영자
2009.07.01 20:47
난 오늘 느긋하게 앉아서 노는 모습이 여기저기에서 보이는군요.
바쁘게, 힘들게, 애쓰는, 권총무는 도와 주지도 않고 ㅎㅎㅎㅎㅎ
가출 준비를 하고 나와 한이틀 가출을 했습니다.
그리하여 우리 동영상은 손도 못대었는데 이렇게 자세히 그리고 일찍 올리신 김회장 덕분에 모든 친구들이 잘 보았겠군요.
오늘부터 슬슬 동영상을 만지려 하니 내일이나 모래나 되어야 동영상은 올라갈 것입니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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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신승애 부회장이 제주도에서 전화왔었습니다. '올레' 참가 중임.
임원 되기 훨씬 전에 계획을 세운 거사였답니다.
불참하게 된 이유를 제가 여기에다가 대신 올립니다.
여러 친구들이 오늘 그 빈 자리를 함께 도와가며 수월하게, 재밌게 지냈어요, 그죠?
우리 친구들 멋쟁이~진짜 멋째~ㅇ이!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