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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시티의 소깔로 광장

2009.06.30 20:24

김진혁 조회 수:85







 












멕시코시티의 소깔로 광장






멕시코시티의 정 중앙에 있는 소깔로 광장으로 갔다.
원래 멕시코 시티는 옛날앤 호수였고 소깔로 광장만 작게 돌출한 육지였는데 스페인이 멕시코를 점령한후
이곳을 매립하여 도시를 건설하였다. 이 도시전체 지하에 5000년전의 아즈택 문화유적이 많이 묻혀 있다.
발굴된 문화유적지는 그대로 보존하고 있다. 이 광장 중앙에 초대형 멕시코 국기가 계양되어 펄럭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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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광장 주위에 대통령궁(현재는 정부 종합청사)이 있는데 이곳엔 1530년까지 아즈택 왕궁터였던 곳에
이를 허물고 1531년도부터 건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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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깔로 광장에 있는  대 성당은 1570년부터 1620년에 걸쳐 건립된 성당으로
이 곳은 아즈텍인의 희생된 해골이 묻혔던 장소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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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깔로 광장에 접해 있는 대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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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전과 대성당(Cateral Metropolitana; 위의 성당사진이 바로 이 대성당이다)은 뗄레야 뗄 수 없는
웬수지간(?)이라고 볼 수 있겠다.왜? 한마디로 말해서 스페인 침략군이 카톨릭을 포교한답시고 이
아즈텍인들이 세운 신전(Templo Mayor)을 파괴하고 그 벽돌로 대성당을 신전자리의 코앞에 세웠으니..
머.. 더 이상 할 말이 있을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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