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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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렇게 살아요. 18 (심학산 들꽃 축제)
2009.06.24 19:36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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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09.06.24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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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자
2009.06.24 19:36
동연아 고맙다.
그날 석양에비친 꽃들은 정말 아름다웠어
또 카메라 환인더에는 정말 환상적이었는데 찍어 놓고 보니 그런 것은 모두 어디로 살아 졌는지 이것 밖에 없더구나.
그래도 이나마 친구들에게 보여 줄 수 있다는 것 감사하며 산다. -
박성순
2009.06.24 19:36
꽃이 예쁘다는 말은 뜬 소문이구요....
꽃 보다 더 예쁜 마음의 얼굴들이
분명 그 곳에 있습니다.
아름답고 건강한 모습을 보고 갑니다. -
황영자
2009.06.24 19:36
회장님 감사합니다.
아름답고 건강하게 보아 주시니 더욱 행복합니다. -
민완기
2009.06.24 19:36
우리가 사람보다도,타동물보다도,식물을 접하면
푹은해집니다.저는 황여사님의 사는방식이 매우
부럽습니다. 감사. -
황영자
2009.06.24 19:36
민대감님 사람은 누구나 타고난 대로 살아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전 가끔 역마살이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집에 있는 것보다 나가면 더욱 힘이 나거든요.
그래서 거의 매일 나가다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
김세환
2009.06.24 19:36
꽃밭에서 황영자님의 웃는 얼굴이 해빛처럼 빛나네요. 우리는 매 순간 행복을 느끼며 살어야지요. 영자님의 행복한 느낌이 멀리 나에게도
전해옴니다. 사랑해요. 황영자님. -
황영자
2009.06.24 19:36
김세환씨 반갑습니다.
항상 세환씨처럼 긍정적으로 행복을 느끼며 살려고 노력합니다.
저로 인하여 행복이 전파 된다면 더 바랄 것이 없습니다.
그것이 제가 원하는 일이거든요. -
김숙자
2009.06.24 19:36
영자야,너 참 젊어 보인다
꽃속의 영자가 활기 차고 더 아름다워요. -
황영자
2009.06.24 19:36
숙자야
젊어 보인다니 더욱 기쁘다.
우리 모두 이렇게 젊게 살도록 노력하자
이제 발악은 아닌지 생각해 볼때도 있단다.
더 나이들어 움직이지 못할때 좀더 많이 움직일걸 하고 후회하지 않으려고. ㅎㅎㅎㅎㅎ -
황영호
2009.06.24 19:36
황영자님 안녕하십니까.
아름다운 자연속에서 아름다움을 만들면서 살고계시는 모습이 너무 부럽습니다
함께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고 있읍니다. 고맙습니다. -
황영자
2009.06.24 19:36
황영호씨 오랜만입니다.
누구나 마음 먹으면 할 수 있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황영호씨 주변에서 저처럼 사진 찍어 올려 주시면
여기서 우리 함께 즐길 수 있지 않을까요? -
한순자
2009.06.24 19:36
영자야! 아름다운 꽃들 속에서 쏙 파묻혀서 행복해 보인다.
건강하게 열심히 즐거움을 찾아다니는 너의 모습이 아릅답다.
또한 혼자만 즐기는 것이 아니고 우리 모두에게 그 즐거움을
나누고자하는 너의 마음이 더욱 아름답게 느껴지네. 감사. -
황영자
2009.06.24 19:36
순자야
난 정말 행복해.
내가 할수 있는 일을 할 수 있다는 것 그것이 얼마나 즐겁고 행복한지 몰라
또 이렇게 보잘 것 없는 것이지만 너희들이 이렇게 덧글로 칭찬해 주니 더욱 고맙지. -
이초영
2009.06.24 19:36
영자야...너는 정말, 건강하고, 현명한 여인이야....
어느날, 마음내키면, 뜻맞는 정다운 친구들과,큰 돈 안들이고,
거창하게 큰 준비안하고 ,가까운곳 이곳 저곳으로 가서
하로를 보람있게 보내는 너...
더욱이 너의 즐거운 하로의 기록을,다른 벗들에게도 보여주고....
자칫 쉽게 down 될수있는 연령의 우리들에게 삶의 활력을 불어준다고 생각해...
좋아하는 취미생활을 하면서....
감사하며 은퇴생활을( 나는 노년의 삶 이라는 어휘가 싫어)즐기는 영자야.....
밝고 긍정적인 사고를갖고, 활기있게 사는 너에게 하느님은 건강을 주시며 축복하신다고 생각한다...이초영.... -
황영자
2009.06.24 19:36
초영아 고맙다.
난 우리는 참 복받은 사람들이라고 생각해.
이렇게 멀리 떨어져 있어도 언제나 가까이 있는 것처럼 이런 대회를 나눌 수 있으니
얼마나 행복하니.
그래서 난 이런 행복을 나눌 수 있는 모든 사람과 나누고 싶어.
때로는 내가 너무도 내 개인적인 것을 많이 올려 친구들이 부담스러워 하는 것은 아닐까
생각할 때도 있지만 이 나이에 감출 것도 없고
내 생활보며 다른 친구들도 함께 할 수 있다면 그것도 보람이라 생각해.
그리고 난 정말 하느님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알어
그 사랑을 모든 사람에게 나누어 주고도 싶어. -
윤여순
2009.06.24 19:36
꽃속에 파묻힌 너의 모습이 정말 아름답구나.
행봏한생활을 하는 너의 모습, 부럽기도 하여라.
꽃들이 꽃속에 파묻힌 사진 넘 보기 좋다.
고마워. -
황영자
2009.06.24 19:36
여순아 너도 이렇게 살아
선사회에 열심히 참석하고
너 또 너희동네 사진반 열심히 나가
그러면 너도 얼마던지 나처럼 살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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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양의 포피 참 아름답다, 영자야.
꽃밭을 찾아 다니며 즐기는 네가 더 아름답게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