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만의 두 손주의 만남!
2009.06.25 11:04
산이는 만 5살 , 예림이는 만 두살 손주다.
둘이는 2년 만에 만난 오누이.
궂이 말하면 산 이는 딸의 아들이고 예림이는 아들의 딸이다.
나는 이 둘을 손자, 손녀로 구분 않고 또 친손, 외손으로 구분 안한다.
모두 내 손주. 둘을 사진에 담는 재미가 요새 쏠쏠하다.
2009.06.25 11:04
산이는 만 5살 , 예림이는 만 두살 손주다.
둘이는 2년 만에 만난 오누이.
궂이 말하면 산 이는 딸의 아들이고 예림이는 아들의 딸이다.
나는 이 둘을 손자, 손녀로 구분 않고 또 친손, 외손으로 구분 안한다.
모두 내 손주. 둘을 사진에 담는 재미가 요새 쏠쏠하다.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지금만 같아라 !!
2년 만에 만난 두 오누이
오빠 오빠 하며 따르는 예림 이를 으젓이 돌봐주는 오빠 산이
사진관에서 가족 기념 사진을 찍을때.... 예림이는 개구장이
사진관에서 구어준 CD를 조작해 보는 산이
둘이는 붙어 다니며 잘도 논다
오빠 괜찮아? 응 ~ . 둘이서 나누는 대화 소리가 ..... 정겹다
애기 예림은 역시 소꼽놀이, 애기엄마 놀이를 즐기는 호순이, 곰순이, ...순 이다.
아들 딸 데리고 걷는 처남 매부, 뒤는 며느리와 딸과 함께하는 할머니,
김포 장릉에서 오후 한때....
내일도 지금만 같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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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할머니가 자랑스러워 할만 한 아름다운 모습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