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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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렇게 살아요 19 (두 사람 )
2009.06.27 08:43
댓글 23
-
박창옥
2009.06.27 08:43
건강하게 사는 황영자 늘 얼굴에 웃음이 끊이지 않는 네 모습에 박수를 보낸다 -
황영자
2009.06.27 08:43
창옥아 고맙다.
난 "오늘이 중요하다 웃으며 살자"란다. -
한순자
2009.06.27 08:43
아름다운 꽃동산에서 꽃들을 마음껏 즐기는 모습이 환한게 보기가 좋다.
확실히 사진 박사네. 겨울과 봄을 넘나들어서 보는이를 더욱 즐겁게 만드는것 같다.
그 웃음 늘 잘 간직하고 살수 있기를 바란다.
감사. -
황영자
2009.06.27 08:43
순자야
당연하지 나의 웃음은 영원할거야.
암 그렇고 말고 -
최경희
2009.06.27 08:43
언제나 즐겁고 행복한 모습보여줘 내 맘도 행복해 지는구나
우리 못지않게 다정한 동갑내기가 있는것이 부럽기도하고 쌤난다 .ㅎㅎㅎ -
황영자
2009.06.27 08:43
경희야 샘내지마
넌 중학교때부터 내 친구이고 베로니카는 이제 겨우 10년밖에 안되었으니
너와 비교 할 수 없단다.
돈암동 돌집에 아침마다 들려 함께 중학교를 보낸 우리들 아니냐? -
김동연
2009.06.27 08:43
영자야, 너는 연인같은 친구를 한 사람 가지고 있구나!
좋겠다. 둘이 참 잘 어울리는 것 같아. -
황영자
2009.06.27 08:43
동연아
연인은 아니지만
전화하여
뭐하세요?
시간 있어요?
그럼 나갑시다.
라고 할 수 있는 취미가 같은 친구이지. -
박성순
2009.06.27 08:43
건강한 웃음
아름다운 미소
다정한 친분
최고입니다. -
황영자
2009.06.27 08:43
감사합니다. 회장님
언제나 함께 할 수 있는 친구를 가진 것을 행복으로 생각합니다. -
김영종
2009.06.27 08:43
인천 친구들의 모임이 보기좋고 끈끈함을 느낍니다
좋은 친구분들이 같이하니 보가 좋습니다 -
황영자
2009.06.27 08:43
취미가 같은 사람들 끼리의 모임이기 때문에 더욱 그런 것 같습니다.
서로 가르쳐주고 배우며 우정을 돈독히 한답니다.
마치 우리 인사회와 같다고 할까요.
다만 연령대가 다르나 인천이라는 지역에 함께 산다는 공통점 도 있는 것 같습니다. -
김숙자
2009.06.27 08:43
너의 취미 건강 정말 부럽다 열심히
사는 네 모습을 보면서 활기를 찿는단다 영자야. -
황영자
2009.06.27 08:43
주남께 항상감사한다.
나에게 이렇게 건간한 몸과 마음을 주신것에.
숙자야.
너도 활동하는 것보면 나 못지 않다고 생각한다.
우리 모두 건강하여 오래오래 좋은일 하며 지내다. -
윤여순
2009.06.27 08:43
언제고 합께할 수 있는 친구가 있으니 참 좋겠다. 늘 건강하고 활짝웃는 너의 모습 보기 좋구나. -
황영자
2009.06.27 08:43
그래 우린 언제든지 전화하여
오늘은 어제비가와서 하늘이 예뻐요.
대공원에 장미가 피었대요.
등등으로 사진 찍을 거리를 찾아 나선단다. -
이정란
2009.06.27 08:43
영자야, 넘 보기 좋구나. 베로니카가 이 친구였구나. 이름은 네 블로그에서 봤지.
맞아, 아무때나 같이 시간 보낼 수 있는 친구, 둘 다 건강해보여. -
황영자
2009.06.27 08:43
우리 오엽송중에 우리 둘이 제일 나이가 많고 집도 한방향이라 아주 잘 어울리지.
그런데 공통점이 아주 많아
남편들까지도 군인으로
베로니카 남편은 공군 소령으로 제대를 했고 우린 육군 포병대위였을 정도로
그래서 공통 화제거리도 많지. -
권오경
2009.06.27 08:43
좋아 좋아좋다~~영자야. 행복한 영자야. 그런 친구가 있다는게.
오늘도 어디론가 사진 찍으러 가니? -
황영자
2009.06.27 08:43
오경아 오늘은 일요일이니 조용히 집에 있지.
정말 난 행복한 사람이야.
고맙다 오경아. -
이민자
2009.06.27 08:43
오랬만에 열어보니 반가운 사연 들이 많이 올라와 있네 .
모두가 샘 나나봐 . 좋은 친구 있다 하니까 . 우리는 네가 있어서 좋지뭐 안그래 ?
환한 웃음 .보는 우리도 기쁘구먼 감사..... -
김숙자
2009.06.27 08:43
민자야,반가워 여행 잘 갔다 왔구나
저번 도담회때 네 얼굴을 못 보아서
섭섭했어 건강한 모습으로 7월에 보자. -
황영자
2009.06.27 08:43
민자야 잘 다녀 왔어?
너도 이젠 재미있는 여행 사진들 좀 올려 보아.
인사회에 열심히 나와
내가 이젠 가르쳐 줄 수 있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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