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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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니 받거니 (228) / 토요일
2009.06.27 18:31
아직도 토요일이면 무언가 기다려진다
오랜 습관일꺼다
이 음악 한곡으로 저녁을 맞는다
댓글 7
-
김동연
2009.06.27 18:31
-
윤여순
2009.06.27 18:31
철길을 보니 기차를 타보고 싶은 마음이 새롭게 드는군요.여행은 기차타고 하는 것이 제격인듯 생각되네요. -
하기용
2009.06.27 18:31
* 일요일 아침 -
' 안탄테 칸타빌레 ' 의 음율과 함께 좋은 하루가 ........ -
권오경
2009.06.27 18:31
이 기차 타고 어딘가 떠나고 싶은데요.
가만히 보니 철길이 서로 엇갈리는 중요한 지점인 듯하죠?
이쪽일가? 저쪽일가? 하며 여행하는 자의 자유로움을 한번 ..ㅎㅎㅎ. -
박성순
2009.06.27 18:31
기차 여행에 멋은....
철길의 이음을 지날 때 나는
일정한 간격의 소리.....
듣고 싶다. -
최경희
2009.06.27 18:31
털커덕 털커덕.........................
그 소리 넘 정겨운데...............
추억 더듬으며 가고파라.......... -
김영종
2009.06.27 18:31
한 두어시간 거리의 기차여행 그것도 무궁화나 새마을로
Caffe 칸도 있고 노래방도 있으니 차한잔에 지나가는 풍경도
내려선 시골장터에서 노지 재배 나물과 비싸지 않은 햇빛에 말린 생선 (박대 맛이 죽입니다 / 서해안 요즘 제철임)
어떠세요 한번쯤 떠나 보심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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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타고 여행 한번 해보고 싶네요.
안단테 칸타빌레 들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