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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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여울....
2009.06.28 17:45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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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09.06.28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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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자
2009.06.28 17:45
여기 세미원같은데 혼자간거냐?
금요일에 선사회와 가자했는데 너와 통화가 안되어 못갔는데 언제다녀 오셨나?
구멍뚤린 태극기
항아리분수 모두 선사회원들이 찍어 왔던데. -
이초영
2009.06.28 17:45
재자야.... 네가 올리는 사진들, 잘 본다........
건강이 좋아졌지? 이곳이 어딘지 희한한 것이 많네....
장독뚜껑에서 분수물이 나오는게 특이하네.... 나도 네사진 몇개 갖고 간다....
징검다리 하나하나 밟으며 벗들과 걷고 싶다...그런데 좀 미끄럽지 않을까? -
최경희
2009.06.28 17:45
어머 ! 재자야,널 얼마나 찾았다구 전화꺼놓고 말야 괘심...
생각 많이하게 하는 사진들이구나
그날 우리여기 갔었는데.... -
성기호
2009.06.28 17:45
연꽃사진 없는걸 보니 우리보다 먼저 다녀 오셨군요.
사진들이 좋습니다. -
김숙자
2009.06.28 17:45
건강이 많이 좋아졌다니 정말 다행이다
사진을 보니 네 마음이 밝은 것 같구나. -
박성순
2009.06.28 17:45
조용하고 아름다운 곳을 배경으로
노래 또한 잔잔한 여운을 주는....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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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에 노랑붓꽃을 보면서 징검다리를 한개씩 건너가면 시선놀음이었겠다.
고구려 대장간 마을이니 세미원이니?
좋은 사진 올려줘서 고마워, 재자야.
나 이노래 좋아서 배웠당. 그런데 초등학생이 부르는 수준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