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좀 요령이 생긴 듯 물을 주는 자세가 편해졌다.
물줄기를 분사 시키며 슬슬 작난의 여유를 보인다.
할아버지와 물주기를 임무 교대한 산이...
뒷마당에 잔디와 어울려 흰색, 주황색 연분홍, 분홍, 붉은 5색의 임파첸스가 한창이다.
서리가 올 무렵까지 줄기차가 피는 이 꽃을 나는 무척 좋와 한다.
앞마당의 잔디밭. 씨뿌려서 키운 잔디라서 정성이 더 간다.
16층에서 내려다 본 딧마당
1층에서 내다 본 정원
2009.06.28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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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손자의 사랑이 제일 큰것 갖습니다
예쁜꽃의 이름이 `임파첸스`이군요 이제 알았습니다.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