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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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의 경쟁[1]
2009.05.27 21:59
2009년 5월 22일 전날 내린 비가 꽃에 싱그럽게 맺혀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부랴부랴 장비를 챙겨 과천으로 갔으나 예상과는 달랐습니다. 이날 장미원의 장미들은 절반 정도가 피어 있었고 축제 준비가 한창이었습니다. 장미꽃의 특징과 색감을 최대한 살려보고자 했으나 실력이 없어 역부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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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신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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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신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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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신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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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신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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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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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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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바글루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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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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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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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키메키
12
토키메키
13
토키메키
댓글 10
-
김영종
2009.05.27 21:59
하나 하나의 장미 너무 아름답다 -
김동연
2009.05.27 21:59
다 아름다운데요, 그 중에서도 골드바니가 제일 맘에 듭니다. -
임효제
2009.05.27 21:59
장미는 역시 빨간게 예쁘고..
그리하야... 매조는 프로신 '92 이지요.
가저도 된다니... 오 땡큐~~~~~~~~~~~! ^^* -
홍승표
2009.05.27 21:59
맘에 들면 가지셔도 됩니다. -
최경희
2009.05.27 21:59
장미위 물방울이 싱그러움을 더 해주는군요
장미 이름도 많이 아시고 색감도 아주 좋습니다.감사. -
황영자
2009.05.27 21:59
아름다운 장미입니다.
사진이 더 돋보이게 하는 것 같습니다.
비가 왔다고 장비챙겨 가는 열정이 있어야 하는데
역시 그래서 이렇게 멋진 장미를 연출 하신 것 같습니다. -
이민자
2009.05.27 21:59
장미의 계절이 왔군요 .제가 어제 익산 에서 올라 오는데 역 주변마다 장미가 어찌나 아름다운지 목이 빠질뻔 했읍니다
특히 천안역의 넝쿨 장미는 약 100m 나 줄을지어 있어서 그 아름다움은 극치에 이른것 같읍니다
천안 까지는 지하철이 연결 되어 있으므로 카메라만 갖이고 가시면 될것 같음니다
아름다운 장미 구경 잘했읍니다 감사 합니다. 사진이 더 아름 답군요 . -
홍승표
2009.05.27 21:59
시간 내서 한 번 나가봐야겠네요.
정보 주셔서 고맙습니다. -
김숙자
2009.05.27 21:59
장미의 아름다움을 또다시 느낌니다
꽃중에 여왕 입니다 그러나 가시가
있지요. -
신승애
2009.05.27 21:59
나에게는 라바굴루트가 가장 매력적.
우리에게 아름다운 꽃을 보여주기 위하여 부랴부랴 장비를 챙겨가지고
과천으로 달려간 그 정성이 고맙고 고마워요
예전에 본 영화 물망초에 나오는 노래도
좋구요. 아마 노래 이름이 "Forget me not" 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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