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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여행기 - Swahili 문화 유네스코 문화유산 도시 Lamu
2019.08.20 05:5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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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9.08.20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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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9.08.20 16:59
섬 전체가 차가 없었는지 기억이 안나네. 공항에 갔을 때는 차를 탄 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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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2019.08.20 10:05
Lamu에서 Nairobi까지 비행기를 택한 것은 여행중인 노익장의 순발력이
작동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영양 섭취에 신경 쓰는 것도 마찬가지..
이렇게 작은 골목길은 무슨 의도로 만들었을까?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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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9.08.20 17:19
만원 버스에 너무 고생하는 것이 싫어서 항공편을 택했죠. 골목이 그렇게 좁은 이유는 잘 모르겠네요. Lamu는 1370년에 아랍 사람들이 세웠다니 이씨 조선이 세운 서울보다도 20여 년 더 오래된 도시이죠. 원주민들로 부터의 공격에 방어하기 쉽도록 그랬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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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행기의 답글을 읽었어도 어제의 기대감이 실망으로 변하는군
메인 스트리트를 포함해서 작은 골목길이 인상적이네
오늘 영상에서는 자동차를 한 대도 볼 수가 없어
모두 노쇠를 이용하는 운송 수단이라고 해도 사람들의 이동 수단은 자동차일 텐데
어선(?) 한 척이 떠있는 일출 사진 작품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