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민속촌의 여름풍경 ^
2019.08.27 20:13
화면 아래에서 여시고 배경음악 들으시면서 사진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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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머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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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이 8월24일 서울 광화문 도심에서 연 집회에 참석한 10만 명(주최측 추산)의 인파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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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호
2019.08.27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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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19.08.27 21:57
우리의 고유의 가락이 대금 소리를 타고 가슴을 적시고 있어요.
예술의 경지를 띄어넘은 성 박사의 작품에 마음을 가다듬어 봅니다.
사진기는 아무나 들고 다니는 것이 아닌 것 같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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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호
2019.08.31 10:43
대금의 박상은 실력은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저는 국악 악기중 대금의 소리에 미칠것 같습니다.
토종 유전자 때문이겠지요? 격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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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9.08.28 05:25
모처럼 성 박사의 대작을 만나네요
이른 아침, 우리 고유 악기의 잔잔한 가락을 곁들여 작품 한 컷 한 컷 감상합니다.
아름다움에 감탄이 절로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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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호
2019.08.31 10:50
고맙습니다.홈피에 올릴때마다 배경음악 선정으로 늘 힘듭니다.
내용과 어울려야 하는데 정하기도 어렵고 그전같지 않아
'복사'-'붙여 넣기'가 제동이 잘 걸려 수월 하지 않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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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9.08.28 05:40
민속촌은 언제 봐도 아름다운 곳이지. 사진을 너무 잘 찍어서 실제보다 훨씬 더 아름답게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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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호
2019.08.31 10:55
전국의 민속촌중에 용인의 '한국 민속촌'이 으뜸이지요.
박정희 대통령의 측근으로, 혁명에도 공이 있는분이 제대후
건설했지요. 영화 촬영 셑으로도 많이 사용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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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2019.08.28 10:14
여름 민속촌 사진 멋집니다 잘 감상하고 갑니다.
맨 밑의 사진도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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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호
2019.08.31 10:58
정장군 거주지와 거리도 가까우니 가끔 와서 찍어요.
주차장이 축구장 3개정도로 넓어 주차가 수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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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9.08.28 14:22
대작을 만드시느라 땀을 많이 흘리셨겠습니다.
그 보람이 있습니다. 보는 사람들이 감동하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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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호
2019.08.31 11:03
잘 보아 주시니 고맙습니다. 지난 7월 12일 선사회 출사때
얻은 것들입니다. 주차장이 넓어 주차도 수월하고 구내에 식당등
편의 시설이 있어 불편하지 않아요. 한번 다녀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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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19.08.28 21:49
항상 작품사진으로 우리를 놀라케 하십니다.
특히 맨아래 사진은 감동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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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호
2019.08.31 11:09
과찬의 말씀입니다. 저는 4대 궁궐 다음으로 가끔 이곳에 들릅니다.
맨아래 사진은 토속물 판매점 유리창에서 반영을 이용하여 얻었어요.
또 맨 아래 집회 사진은 언론사들에 불평을 하며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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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2019.08.29 10:35
깊고 그윽한 대금 연주에 힘 입어 민속촌의 여름이 잔잔하게 다가 옵니다.
작품 한점한점 어렵지만 마음을 모아 감상합니다.
빨강 벼슬의 당당항 수탉이 이태영님의 맨드라미에 겸쳐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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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호
2019.08.31 11:14
안녕하시지요? 저는 국악중 이상은의 '삼포 가는길' (대검연주)을 제일 좋아합니다.
민속촌에 오면 어릴적 생각도 나서 마음이 푸근해 져요.
시간이 날때 몇분이 같이 오셔서 사진도 찍으면서 쉬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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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섭
2019.08.29 15:34
한국민속촌의 여름이 무더운 여름철을 이겨내는 시원함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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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호
2019.08.31 11:18
동창회 일 보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벌써 9월이 다가 오네요. 가을 테마여행도 봄처럼 기대가 큽니다.
잘하신다고 칭찬이 자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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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풍경에 이어 여름 풍경입니다.
맨 아래 사진은 24일 열린 한국당 집회 사진인데 그날 여러개의 지상파,종편들을 보니
이 기사가 아예 없거나 몇군데서 사진을 100명 정도로 참가 인원을 초라하게 내 보냈습니다.
유일하게 제대로 낸곳이 '뉴 데일리' 뿐이었습니다. 다른 집회와 형평성 차원에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