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브 해, 바베이도스 (Barbados) 여행기 - 수도 Bridgetown
2020.03.27 02:15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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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2020.03.27 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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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20.03.28 02:12
정 장군, 반갑소. 정 장군도 건강 조심하시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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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20.03.27 07:09
소음 때문에 잠을 설쳤군 한마디의 사과가 없다는 것은 늘 음악으로 시끄럽다는 이야기겠지
Swan Street는 보행자만이 다니는 길인데도 휴지가 전혀 보이지 않고 깨끗하네 도시는 아담하고 멋있어
일선이 늘 쓰고 다니는 모자 이름이 Tilley Hat 모자로군 그 모자를 쓴 모습이 일선이의 상징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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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20.03.28 02:19
아주 실용적인 모자이지. 그리고 "평생 보증"이라 문제가 생겨서 요청하면 무조건 새 것으로 바꿔주어. 나도 왜 그랬는지 기억은 없지만 무슨 이유로 한 번 새 것으로 바꿨지. 어느 친구이고 원하면 머리 사이즈를 알려주면 미국에서 사다 줄 수 있는데. 어쩌면 한국에서도 아마존에 들어가서 살 수 있을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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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20.03.28 09:50
유태교를 상장하는 별이 정말 을씨년스럽게 보이는군요.
거리가 깨끗하고 정돈돼보이는 아담한 거리 풍경이네요.
맥주로 한때를 즐기시는 여행자의 모습입니다.
가보지 못한 나라들을 보는 재미가 흥미롭습니다.
저도 한번 정든 모자는 줄창 쓰고 다닙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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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20.03.28 12:40
유대인들도 중국인들 같이 세계 각지에 퍼져서 살지요. 특별한 사람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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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2020.03.28 13:20
'Lady First' 배려에 고맙다는 과한 인사말에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는
속담이 바로 인용되는 걸 보니 일선님은 뼈속 까지 한국사람입니다.
풍부한 석유 자본으로 잘 살다 보니 도시 환경도, 건물도 훌륭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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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20.03.29 08:56
그렇게 봐주시니 고맙습니다. 뼈속까지 한국사람 맞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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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호
2020.03.29 12:08
사진으로 보니 건물,도로,의상이 가난하지 않은것 같구먼.
Tilley 모자는 실용적이고 햇빛 가리기에 좋아 수입해서
On line으로 판매하면 괜찮을것 같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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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20.04.02 22:52
나도 그렇게 느꼈어. 인구가 많지 않고 크루스선을 중심으로 한 관광업이 주 원인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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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잘보고 있읍니다 넘어가는해 대단히 좋읍니다
건강 관리 잘 하시고 인사회 에서 만나길 기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