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ㆍ 함께하는 부고인
미군 해군 군악대가 부르는 "아리랑"
2022.07.20 12:09
댓글 4
-
김동연
2022.07.20 12:11
-
황영호
2022.07.20 19:45
우리 민족의 혼과 한이 베어있는 아리랑은 언제 들어도 또 언제 불러봐도
나도 모르게 절로 친근감으로 마음을 울리고 감동을 가져옵니다.
외국인들이 즐겨 부르는것을 보면 더욱그러하지요.
정녕 이 노래는 우리민족의 정서를 담은 불멸의 노래라는 생각이듭니다.
-
이은영
2022.07.20 22:31
아리랑은 항상 짠 하면서 애틋하고 절로 눈물이 난다.
외국인들이 불러주는 모습 참으로 감동스럽구나.
더구나 할머니기 부르는 아리랑은 그야말로 눈물바다네.
-
이태영
2022.07.23 08:27
아리랑의 노래의 출발이 멸망의 고려 시대에서
이씨조선으로 넘어가는 전환점에서 만들어졌다는 역사적인 배경을 처음으로 얻은 지식이네요
외국인들이 아리랑을 부를 때도 감정은 우리와 같겠죠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
18263 | 한국어 맞춤법 검사기 [24] | 이문구 | 2011.08.11 | 1420 |
18262 | 추억의 사진 한 장 [3] | 이태영 | 2020.02.09 | 1410 |
18261 | 희망의 속삭임 | 심재범 | 2018.12.24 | 1408 |
18260 | aaa - Free | 최종봉 | 2020.08.28 | 1388 |
18259 | 돌아 오지 않는강 (1) (마르린 몬로 주연영화) [1] | 심재범 | 2020.08.06 | 1367 |
18258 | 박옥순의 '내 맘의 강물은' [6] | 박문태 | 2017.03.25 | 1352 |
18257 | 탄자니아 여행기 - Kilimanzaro 산 ( 속) [4] | 박일선 | 2019.09.20 | 1240 |
18256 | 사랑과 그리움으로 듣는 음악 [3] | 심재범 | 2020.08.01 | 1207 |
18255 | 정월 대보름날에 <글 윤경자> [11] | 김영은 | 2024.02.21 | 1203 |
18254 | [re] 허불에서본 우주 [3] | 권오경 | 2014.02.14 | 1194 |
18253 | 오늘의 포토뉴스-3/31(화) [2] | 홍승표 | 2009.03.31 | 1170 |
18252 | 8월 19일 인사회 모임은 예정대로 진행합니다. [4] | 이태영 | 2020.08.11 | 1154 |
18251 | 사랑의 음악 감상 | 심재범 | 2015.02.10 | 1148 |
18250 | 소반 위의 수석 같은 월출산 [2] | 김인 | 2009.04.26 | 1140 |
18249 | "이건희 컬렉션,세계적 미술관 만들 기회"조선 3월3일자 A34 를 읽고 ---독후감(2021.3.6)--- | 민완기 | 2021.03.06 | 1125 |
18248 | [김형석의 100세일기]말 17마리를 자식에게 물려줄때...수학이 모르는 지혜 [5] | 엄창섭 | 2020.06.14 | 1121 |
18247 | LALA-노엄 촘스키의 명언 12선 [5] | 최종봉 | 2019.08.30 | 1079 |
18246 | 어이, 동창들. 임희완의 글을 읽어보시오. [7] | 박문태 | 2010.07.12 | 1071 |
18245 | 동남아 여행기 - 싱가포르 [3] | 박일선 | 2022.02.15 | 1067 |
18244 | 기생충(寄生蟲, 妓生蟲) 유감(끝) [2] | 박문태 | 2020.02.22 | 1062 |
18243 | 뇌과학이 밝혀낸 죽음 [2] | 김동연 | 2022.04.06 | 1047 |
18242 | 김채환 시사이다 - 415선거 [2] | 김동연 | 2020.06.06 | 1033 |
18241 | 최충수 동문의 편지 [3] | 김동연 | 2020.09.11 | 1030 |
18240 | 계속되는 폭염에 외출을 못하니 눈요기나... [14] | 이문구 | 2018.08.11 | 1018 |
18239 | [re] 64 years later: 유엔사무총장 반기문은 지금 무엇을 목표로 일하시나요? [1] | 연흥숙 | 2010.07.13 | 1014 |
마지막에 할머니가 부르는 아리랑을 듣고 눈물이 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