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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여행기 - 아름다운 호반의 도시 Queenstown
2022.07.26 20:01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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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22.07.26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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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22.07.27 11:13
우선 사진이 다시 보이니 좋네 문제를 해결했어
퀸스타운은 어느 곳을 봐도 아름다운 엽서 같네 감탄사가 나올 정도네
아버지 걱정에 2주 정도 합류한다니 효자 아드님이야
요즘 우리나라도 유치원부터 영어를 가르치고 있으니 엄마들 모두 극성이 대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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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22.07.27 12:00
어, 사진이 돌아왔네. 나는 아무 일도 안 했는데 - 참 신기하네. 아들은 호주 여행에는 합류 안했어. 나중에 북유럽 여행할 때 2주간 합류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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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22.07.28 09:50
아름다운 퀸스타운을 여행하시는 모습 감동입니다.
그래도 뉴질랜드 여학생들의 교복자체가 중학교는 스컷트 길이가 무릎까지,
고등학생은 롱스컷트가 생각 나네요. 좀 답답해보이지만
엄하게 키우는 모습 보기좋았던 생각이 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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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22.07.28 10:07
뉴질랜드 여학생 교복 사진이 제 여행기에는 없는데요 ... 이 세상에서 제일 평화로운 나라가 있다면 뉴질랜드가 아닐까 합니다. 천적이 제일 없는 나라라고 할까요? 그런 나라를 자기에게는 지옥 같은 곳이었다는 하기용의 말은 참 역설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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