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함께하는 부고인
  
함께하는 부고인
  

무병장수 (無病長壽) 의 비결

2023.11.04 17:27

최종봉 조회 수:52

무병장수 (無病長壽) 

 

누구나 살아있는동안 無病長壽
하기를 바랍니다,그러면서도 자신의 몸의 특성은 속속들이 알고 있지는 못합니다.

 

 " 몸의 신비 15가지"

1. 피가 몸을 한 바퀴 도는데 46초


2. 혀에 침이 묻어 있지 않으면 맛을 알 수 없고,코에 수분이 없으면  냄새를 맡을 수가 없습니다.

 

3. 갓난아기는 305개의 뼈를 갖고 태어나는데 커 가면서 여러 개가 합쳐져 206개 정도로 줄어 듭니다.

 

4. 두 개의 콧구멍은 3~4시간마다  그 활동을 교대,한쪽 콧구멍이 냄새를 맡는 동안 다른 하나는 쉽니다

 

5. 뇌는 몸무게의 2%밖에 차지하지 않지만,뇌가 사용하는 산소의 양은 전체 몸의 사용량의 20%입니다. 
뇌는 우리가 섭취한 음식물의20%를 전체 피의 15%를 사용합니다.

 

6.피부는 끊임 없이벗겨지고,4주마다 완전히 새 피부로 바뀝니다,한사람이 평생 벗어버리는 피부의 무게는48kg
정도 1,000번 정도를 갈아 입습니다.

 

7. 우리의 키는 아침에 0.8cm 정도 더 큽니다,낮 동안 서 있거나앉아있을 때 척추에 있는 디스크 뼈가 몸무게로 인해 납작해지기 때문입니다. 

 

8.발은 저녁때 가장 커집니다,온종일 걸어 다니다 보면 모르는 새에 발이 붓기 때문입니다.
   
9. 인간의 혈관을 한 줄로 이으면 112,000km로서 지구를 두 번 반이나 감을 수 있는 길이입니다.

 

10.인간의 뇌는 고통을 느끼지 못합니다,가끔 머리가 아픈 것은 뇌를 싸고 있는 근육에서 오는 것 입니다.

 

11.남자 60%가, 여자의 몸은 54%가 물로 되어있기 때문에 대개 여자가 남자보다 술에 빨리 취합니다.

 

12.아이들은 깨어 있을 때보다 잘 때 더 많이 자랍니다.


13. 지문이 같을 가능성은 640억분 의1, 때문에 지문은 모두 다릅니다.

 

14.한 단어를 말하는데 650개의 근육 중 72개가 움직여야 합니다.

 

15.남자는 모든 것의 무게가여자보다 많이 나가지만,단 하나 여자가 지방을 더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 그렇다면 이런 우리 몸의 각 신체 기관은 무엇을 제일 무서워할까요?

1. 위는 차가운 것 2. 심장은 짠 음식
3. 폐는 연기 4. 간(肝)은 기름기
5. 콩팥은 밤을 새우는 것
6. 쓸개는 아침을 거르는것
7. 비장은 아무거나 막먹는 것
8. 췌장은 과식을 두려워한답니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셔야 합니다
늘 몸의 신비를 기억하시며 건강을 
도모하시면 좋겠습니다.
걷기가 좋답니다, 나는 걷는다. 고로 존재한다.

 

1. 걸음을 멈추면 생각도 멈춘다. 나의 정신은 오직 다리와 함께 움직인다. 
- 장 자크 루소

2. 걷기는 나 자신과 대화하는 시간이고 책으로도 얻지 못하는 무언가를 가득 채워주며 버릴 것은 버리게 해준다. 
- 임마누엘 칸트

3. 진정 위대한 모든 생각은 걷기에서 나온다. 
- 프리드리히 니체

4. 인간은 걸을 수 있는 만큼만 존재한다. 
- 장 폴 사르트르

5. 오래 사는 최선의 방법은 끊임없이 그리고 목적을 갖고 걷는 것이다.
- 찰스 디킨즈

6. 나에겐 두명의 주치의가 있다. 왼쪽 다리와 오른쪽 다리다.
- 트레벨리안

7. 좋은 약보다는 좋은 음식이 낫고, 음식보다는 걷기가 낫다.
- 허준(동의보감)

8. 튼튼한 발에서 긍정적 생각이 나온다

9. 천리길도 한 걸음부터

10. 걸으면 살고 누우면 죽는다

11. 인생은 걸음마로 시작된다

12. 두 발로 서느냐 못 서느냐 이것이 문제다

13. 걸음아 날 살려라

14. 걷는 사람 위에 나는 사람 없다

15. 걷기 싫으면 살기 싫은 것이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18261 구글 검색 세계 1위, 비빔밥 [4] file 이태영 2023.12.12 72
18260 日 셋 낳으면 모두 대학 무료, 세금은 이런 데 써야 [2] file 엄창섭 2023.12.10 89
18259 좋은 겨울 영상 공유 최종봉 2023.12.10 34
18258 작은 영웅 [4] 최종봉 2023.12.10 37
18257 ‘레드백’ 호주 수출, 피말랐던 4개월 [3] file 이태영 2023.12.09 101
18256 제 48차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총동창회 [8] 연흥숙 2023.12.08 158
18255 충격적인 갓 탈랜트 [7] 김동연 2023.12.06 146
18254 정몽구 혼술 와인이 탄생한 곳 [4] file 박일선 2023.12.06 91
18253 2014년 서유럽 여행기, 영국 편 - London [2] 박일선 2023.12.05 17
18252 총선 앞 두고 뜨거운 관심,,, 한동훈은 어떤 사람 [1] 김필규 2023.12.04 126
18251 面長의 구사일생 [4] 엄창섭 2023.12.04 99
18250 2014년 서유럽 여행기, 영국 편 - London [2] 박일선 2023.12.03 11
18249 신영균, 그의 선택 [3] 최종봉 2023.12.03 42
18248 즐거운 연말 보내시길.. [2] 최종봉 2023.12.03 33
18247 수원의 새로운 명소 영흥수목원 [3] file 이태영 2023.12.03 115
18246 주왕산에 잠시 머물고 간 지난 가을 [8] 황영호 2023.12.02 72
18245 인사회 모임은 12월 6일 예정대로 진행합니다. [2] file 이태영 2023.12.01 95
18244 2014년 서유럽 여행기, 벨기에 편 - Ghent [1] 박일선 2023.11.30 18
18243 ‘나이가 무려 272세’... 제주 최고령 왕벚나무 [2] 엄창섭 2023.11.29 96
18242 2014년 서유럽 여행기, 벨기에 편 - Bruges [2] 박일선 2023.11.28 15
18241 100년 만에 복원된 광화문 월대, 110년만에 제 모습을 찾은 계조당 [4] file 이태영 2023.11.27 127
18240 2014년 서유럽 여행기, 벨기에 편 - 수도 Brussels [1] 박일선 2023.11.26 20
18239 산우회 - 대공원에서 [8] 김동연 2023.11.25 119
18238 본받을 사람 [5] 최종봉 2023.11.25 69
18237 추수감사절 만든 美 원주민, 팔레스타인 국기 든 이유는 [4] 엄창섭 2023.11.25 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