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사대부고 제11회 동창 송년 모임
2023.11.10 23:06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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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교
2023.11.10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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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식
2023.11.11 10:06
고생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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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호
2023.11.11 21:11
오랫만에 보는 친구들 반가웠습니다. 특히 회장님,임원님들 수고 고맙습니다,
태영이는 남들만 찍어주고 자신은 안찍히니 진국인 친구.
오랫만에 나온 유경식,이희덕, 만나 반가웠어.앞으로 자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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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흥숙
2023.11.11 22:57
이태영씨, 친구여~~ 노래와 화려한 사진을 올려주셔서 동창 모임이 풍성하게 되었고, 그 마무리 사진 까지 혼자 수고를 많이 하셨습니다.
항상 수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홍승표씨 문자도 보내주시고 오신다고 해서 뵙기를 바랐는데 못 오셨네요. 오성환님, 김정자님도요.
서로의 마음이 통하여 추운 날씨에도 많이 참석하여 즐거운 시간을 나눈 분들과 부득히 함께하지 못한 모든 분들께 "고맙 습니다" 라며 큰 절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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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3.11.11 23:54
좋은 자리를 만들어서 많은 친구들을 기쁘게 해주느라고 임원님들 수고 많았어요.
집안 사정으로 재미있는 프로그램에 참석하지 못해 아쉬운 마음으로 돌아왔습니다.
사진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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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23.11.13 11:06
이렇게 어려운 자리를 친구들을 오랜만에 만나게
준비해주신 임원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진 찍으시느라 수고하신 이태영님 감사합니다.
기쁘게 즐기다 뒤 돌아보니 거의 다 가시고
인사도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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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자
2023.11.13 23:25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모여서 즐거운 시간을 가지셨네요.
멀리서 축하드립니다.
계속 건강을 유지하셔서 오래 오래 함께 즐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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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흥숙
2023.11.20 11:11
"오래 오래" 란 너의 글은 앞으로 미래를 의미하고
내가 이날 식순ppt 중에
"검은 머리 파뿌리가 되도록 지낸 우리, 참 아름다워라" 란 제목도 있었어.
이 말이 친구, 동창에게도 적용되더라. 참 우린 인연이 깊은 사이들이야.
잘 지내고 또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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