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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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동쪽 카페 '비케이브'
2023.11.24 19:24
요즘 전국 곳곳에 어디를 가더라도 인테리어가 훌륭한 대형 카페가 있어 여행객에게 편안한 쉼터를 제공한다. 제주도도 카페 천국에서 예외는 아닌 것 같다 제주도에서 영화 로케이션 매니저로 일하고 있는 지인이 별도 사업으로 ‘비케이브’란 대형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고 해서 지인도 만날겸 제주 동쪽 조천에 있는 ‘비케이브'를 찾았다.
태풍으로 꽃밭이 피해가 있어 아쉽다.
'River Flows in you' 연주를 하고 있는 손주
카페 비케이브의 동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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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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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이,
아름다운 제주에서 4박 5일의 가족 여행을 즐기면서 더없이 아름답고 화려한 꽃밭을 독차지해서
온 가족이 행복하고도 조용히 그리고 알차게 보내고 있구나.
지인이 운영하고 있다는 카페'비케이브'는 보통 일반 카페가 아니고 제주에서만 탄생할 수 있는
명소로 주목받게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