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a 짐 로이터 NASA 우주기술 미션 부문장인터뷰 선별요약(Beyond Gravity...)

”달에 인류를 보내는 것은 화성 유인 탐사 전초전이다“

(2024년 달 유인 우주선 발사, 나사 ”아르테미스“ 프로젝트 )

*2022년 8월경 발사예정인 한국형 달 궤도선 (KPLO)를 통해 NASA와 협력방안을

기대하고 있다.

달의 영구 음영지대에서 얼름을 찾는데 NASA 가 공급한 음영촬영장비 (섀도캠)가

도움이될 것이다

한국은 달에서 지속가능한 유인 탐사를 가능케하는 우리 역량을 직접지원할 능력을

갖춰, 훌륭히 협력할수 있다.

*한국형 달 궤도선에 장기적으로 NASA 와 한국이 우주개발을 위해 협력할 가능성은

도처에 널려있다.

달 표면에서는 월면차, 전원공급장치, 무선 전력전송체계,우주자원 활용(ISRU)등 NASA

우주 탐사프로그램 에 결합될 부분등이다

*미국이 NASA 주도로 50 여년 만에 우주인을 달에 보내려는 것은 화성 우주탐사를 위한

사전 검증을 위해서다,

우주기술 R&D 에 대한 투자는 전세계의 필수이고 우주탐사에 들어가는 돈은 실제로

지구에사는 우리들을 이롭게 만든다.

미국연방예산에 0.5 %투자로 년간 NASA 창출 경제적 가치는 총 640 억달러 이상이며

일자리 창출은 31만 2000개에 달한다.

*한국 참여의 관심

유인 달 탐사 ”아르테미스“계획에 한국도 참여할 길이 열려있다.

”아르테미스“계획은 인간을 달에보내는 프로젝트이다. 과거 짧은 기간 체류하는데 그쳤던

아폴로계획과 달리 최장 2개월간 우주선에 상주할 베이스 캠프를 만드는 작업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