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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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근처 산 (진달래)
2021.03.25 20:17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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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21.03.26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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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21.03.26 21:37
정 사진작가,
봄을 알리는 진달래가 가까운 등산길에 꽃술을 들어내면서 화사하게 피었구려.
이곳 시골 공장앞 좁은 개천가 산책길에는 개나리가 지금 막 노랗게 피어나고 있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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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영
2021.03.29 03:14
황영호 동문님.
해마다 보여주시는 개천가 산책길, 올해도 봄소식과 함께
개나리가 만발했네요.
돌징검다리 건느시며 지내온 긴 세월, 봄은 여전히 아름답네요.
이 산책길 걸으시며 개나리, 진달래 봄소식을 오래 오래
올리실수 있게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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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식
2021.03.27 08:06
동네산에 꽃이 핀 걸 보니
봄빛이 완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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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21.03.28 10:24
정지우님의 동산에도 또 봄이 시작 되었군요.
개나리 진달래가 그래도 제일 봄을 알리는 유일한 벗이지요.
좋은 환경에 사시니 마음것 산책하시고 건강 유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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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1.03.29 21:29
동네 산책길에 진달래가 많이 피어 봄을 제일 먼저 느끼시겠습니다.
정지우님 동네 산책길로 산책 모임을 해보고 싶네요.
정지우님 4월 8일 산책모임에 시간되시면 나오세요. 초대장을 보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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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장군 사는 동네 가 산으로 둘러 싸여 있어 환경이 좋습니다.
요즘 개나리와 진달래는 막 피기 시작했네요
아마 벚꽃도 다음 주에는 본격적으로 피기 시작하겠지요
4월이 되면 선사회 활발한 작품 활동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