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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여행기 - 태국, Bangkok (속)
2021.11.09 19:44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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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21.11.09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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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21.11.10 20:40
왓 프라케오 에메랄드 사원은 화려한 외관이야
와의 궁전도 불교 사원과 비슷한 형태로 아름답다.
유럽 성당 못지않게 태국의 큰 관광 자원이라고 볼 수 있어
불교국가라 사원이 수도 중심에 자리를 잡고 있는 것 같네
유명한 에메랄드 불상을 보지 못한 것이 아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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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1.11.10 21:20
태국 미얀마 여행은 수속이 복잡하고 까다로워서 인내심을 많이 길러야 할것 같군요.
힘든 여행을 해내시는 박일선님 다시 한 번 놀라운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나는 40년전 태국 여행을 너무 쉽고 고급스럽게 했지만 태국의 진면목은 보지 못했습니다.
푸미폰왕과 시리키트여왕을 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의전왕궁이라는데서 잠도 자구요.ㅎㅎ
방이 너무 커서 무서웠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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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21.11.11 12:54
국빈의 일원으로 가셨던 모양이죠. 태국 사람들에게 부처님 못지않은 존경의 대상인 국왕을 만나셨군요. 수년 전에 타계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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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21.11.10 22:33
화려한 태국의 방콕을 보여주십니다.
볼거리가 아주많은 태국의 불교사원은 정말 볼만하지요.
날씨가 덥지만 먹을 거리도 많은 태국을 즐기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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