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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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6일 인사회 모임
2022.07.01 20:33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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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2.07.01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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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2022.07.02 21:03
참석 합니다 곷사진 감상 잘하고 잘배웠읍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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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22.07.04 15:18
태영이는 전천후 사진작가네. 비가오나 눈이오나 작품을 만들 수 있으니. 내 여행기는 갑자기 사진이 안 보이네. 내 삼성 탭과 윈도우스 10 PC에 말이네. 왜 갑자기 그렇게 된 것인지 고개만 갸우뚱 하고 있을 뿐 별 조치를 못 취하고 있네. 다음 인사회는 나갈 것이니 그때 더 얘기를 해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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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22.07.04 21:43
예쁜 능소화로 알림을 주십니다.
무덥지만 이제는 무더운 여름도 그저 감사할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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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물 먹음은 능소화가 아주 화려합니다.
우울한 장마철에도 이렇게 화사한 꽃들이 피어 기분을 돋구어 주는군요.
무더운 장마철이라 인사회를 쉬시려나하고 생각했습니다.
날씨가 좋으면 많이들 나오라고 광고하고 싶습니다만 몸 생각하면서
무리하지 마시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곧 또 좋은 계절이 오겠지요.
저는 시간 맞추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