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서울꿈의숲' 탐방
2022.09.03 19:25
월영지
상상톡톡미술관
전망대
아트센터
조선 제23대 순조의 딸 복온공주와 부마 창녕위 김병주의 재사
댓글 5
-
이초영
2022.09.04 05:13
-
이은영
2022.09.04 17:57
북서울꿈의숲 처음입니다.
항상 어디든지 좋은곳은 다 보여주시는 정성 존경스럽습니다.
조용하면서도 아는늑하게 보이는 북서울이네요.
서늘한 날씨 되면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
황영호
2022.09.04 18:56
태영이 청명한 날 자연이 아름다운 북서울의 숲을 찾아 하루를 즐겼구나.
8월도 지나고 벌써 9월 첫주도 지나가는 계절의 배경이 녹색으로 푸르기만 하는 구나.
9월이 가면 단풍으로 붉게 물들며 이 해가 가겠지...
계절이 이렇게 빨리 지나가니 왠지 닥아오는 가을이 반갑지만 않은 것을 보면 나이 탓인가?
-
박일선
2022.09.04 20:17
좋은 곳을 발굴했네. 서울 숲 못지않게 좋은 곳이네. 백운대 인수봉 경치가 제일 아름답게 보이는 곳이 아닐까 하네. 도봉산도 보일 것 같은데 사진을 안 찍었나, 안 보이네. 초영 씨 말에 동감이네. 전 세계에 서울 만큼 70-80대 노인이 혼자 힘으로 나다니면서 즐길 수 있는 곳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네. 잘 발달된 대중교통 시스템 덕택이지.
-
김동연
2022.09.04 22:17
아주 걷기 좋아보이는 곳입니다. 볼거리와 쉴곳도 많이 있군요.
가을 나들이 할 곳이 또 한 곳 더 생겨서 기쁩니다.
길지않은 남은 시간동안 더 열심히 찾아다니면서 걸어야겠습니다.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
18237 | 추수감사절 만든 美 원주민, 팔레스타인 국기 든 이유는 [4] | 엄창섭 | 2023.11.25 | 83 |
18236 | 제주 동쪽 카페 '비케이브' [3] | 이태영 | 2023.11.24 | 103 |
18235 | 2014년 서유럽 여행기, 벨기에 편 - Brussels 가는 길 [1] | 박일선 | 2023.11.23 | 23 |
18234 | 2014년 서유럽 여행기, 네덜란드편 - Amsterdam [2] | 박일선 | 2023.11.21 | 21 |
18233 | 4박 5일 일정의 제주 여행 [4] | 이태영 | 2023.11.21 | 129 |
18232 | 2014년 서유럽 여행기, 네덜란드편 - Durgerdam [3] | 박일선 | 2023.11.20 | 27 |
18231 | 문경새재의 마지막 단풍 [10] | 황영호 | 2023.11.19 | 175 |
18230 | 美 비행기, 비상착륙 중 쏘나타와 충돌… [3] | 엄창섭 | 2023.11.19 | 80 |
18229 | 《죄와 벌》 方山 | 최종봉 | 2023.11.19 | 22 |
18228 | 상유심생 (相由心生) : 외모는 마음에서 생긴다 [3] | 최종봉 | 2023.11.19 | 55 |
18227 | First trial [2] | 김영교 | 2023.11.19 | 58 |
18226 | 미얀마의 로힝야족, 이들은 왜 보트피플이 되었나? [2] | 이태영 | 2023.11.18 | 74 |
18225 | 2014년 서유럽 여행기, 네덜란드편 - Amsterdam [1] | 박일선 | 2023.11.16 | 38 |
18224 | 복합 문화 공간 강남 포스코 스퀘어 가든 [4] | 이태영 | 2023.11.16 | 104 |
18223 | 나이가 벼슬 [6] | 엄창섭 | 2023.11.16 | 90 |
18222 | 길위에서 - 최백호 [8] | 김동연 | 2023.11.15 | 131 |
18221 | 2014년 서유럽 여행기, 네덜란드편 - Waterland [2] | 박일선 | 2023.11.14 | 28 |
18220 | 英 현충일 행사에 태극기... 6·25 참전용사가 ‘아리랑’ 불렀다 [3] | 엄창섭 | 2023.11.12 | 81 |
18219 | 2014년 서유럽 여행기, 네덜란드편 - Delft [1] | 박일선 | 2023.11.12 | 28 |
18218 | 고향이여~ [2] | 최종봉 | 2023.11.12 | 66 |
18217 | 건강합시다~! [3] | 최종봉 | 2023.11.12 | 54 |
18216 | 11월의 산책회 [6] | 김동연 | 2023.11.11 | 120 |
18215 | 추억의 사진 - 1957년 박일선의 도봉산 암벽등반 [8] | 박일선 | 2023.11.11 | 79 |
18214 | 서울 사대부고 제11회 동창 송년 모임 [8] | 이태영 | 2023.11.10 | 4508 |
18213 | 내가 생각하는 한국인의 힘 [2] | 김필규 | 2023.11.10 | 124 |
이태영 회장님 "북서울 꿈의 숲" 부러워 하며 잘 감상 했읍니다.
북 서울이면 강북위치 인가요.
서울은 은퇴자들이 살기 좋은 곳임을 새삼 깨닿습니다.
내가 운전 안해도 혼자서도 갈수 있으니 종일 집에만 있을 필요 없이
이곳 저곳 탐방하고 점심 사먹고, 카페에 들려 커피 마시고,
거기에 친구들과 함께라면, 상상만 해도 즐거운 하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