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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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깊어진 가을
2023.11.04 20:08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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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자
2023.11.04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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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23.11.05 07:56
너무나 아름다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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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23.11.05 09:08
태영이, 그토록 푸르던 나무잎들이 저토록 곱게 단풍으로 물들어가는 것을 보면
세월이 참 빨리 흐르고 있다는 것을 절감하게 되네.
은행나무들이 단풍으로 우거진 곳에서 깊어가는 가을도 만끽하고 사진도 찍고
좋은 시간을 가졌구나?
지금 이곳 집앞 가로수 은행나무들도 노란 잎들이 벌써 낙옆되어 떨어지고 앙상한 가지를 들어내고 있지.
세월이 참 빨리 흘러가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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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흥숙
2023.11.05 22:30
사진이 작품입니다 아니 가을이 작품인가요. 햇볕, 나무, 사람이 이야기를 합니다.
16번 사진 좋아서 가져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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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3.11.05 23:06
예쁜 가을 풍경을 다 모아 올리셨군요.
가을 나들이는 대공원과 이태영님 사진으로 마무리 해야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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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점점 더 아름답게 닥아 옵니다.
"예전엔 미쳐 못랐지요!"라는 말이 떠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