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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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여행기 - 서쪽 끝 Kashgar에서 남쪽 끝 Nanning으로
2020.06.23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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꿩 대신 닭이라는 말이 있듯이 티베트는 완전히 포기하고
베트남 옆 Nanning 시까지 먼 곳으로 날아왔어
큰 중국을 마치 동네를 휘젓고 다니는 것 같이 쉽게 여행하고 있어 깡이 부러워
Nanning 시의 구 가옥과 현대식 아파트의 대비가
옛 서울의 변화와 비슷해 10년이 지난 지금은 굉장히 변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