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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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도 여행기 - Amma 허깅맘 Ashram
2017.08.10 02:01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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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7.08.10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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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7.08.11 00:53
역거운 생각이 났으니 허그 받고 싶은 생각이 안 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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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정
2017.08.10 11:41
햇살이 작렬하는 남인도, 원색의 신전 방문은 현실이 아닌 꿈처럼 어지러웠는데.
호화 유람선의 밤은 믿을 수 없게 시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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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7.08.11 00:55
"호화 유람선의 밤"이 이해가 안 되었는데 나중에 어제 올리신 댓글을 읽고 이해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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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정
2017.08.10 12:53
' A Fine Balance' 은 원서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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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7.08.11 01:02
네, 원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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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shan 예식에 참여하고 역겹다는 표현을 하는 것을 보니 아무런 감동이 오지 않았군
일선이도 차례를 기다려 Amma의 “hug"를 받기는 했는지?
Ashram에서 묵었던 방에서 내려다 본 풍광은 아름답네
인도의 인구 증가는 무섭군
우리나라도 한 때는 둘만 낳아 잘 기르자가 표어였는데 요즘 아이를 낳지 않아 고민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