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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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산우회 모임
2020.07.20 16:05
금년도 벌써 상반기를 지나 하반기로 접어들었습니다.
코로나19는 계속 우리를 위협하고 사회적 분위기도 불안정하며
올 7. 8월은 폭염과 장마가 길어진다는 예보가 있어
산행을 중지할 수밖에 없습니다.
앞으로 코로나19에 관한 정부의 정책이 완화될 때
모임 여부를 통보하겠습니다.
그날까지 우리 모두 방역 수칙을 잘 지켜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2020.7.19.
회장 정 태 환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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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06 | Amalfi coast [14] | 정해철 | 2009.05.07 | 268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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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96 | 과거로의 여행(6)/ 긴 복도/ 정말로 긴 낭하 [22] | 김영종 | 2011.05.25 | 21340 |
18395 | 추억의 사진 한 장 [3] | 이태영 | 2020.02.18 | 21287 |
18394 | 주거니 받거니 (423) / 大 鳥 寺 [5] | 김영종 | 2010.11.08 | 20031 |
18393 | 알래스카 여행기 – Anchorage, 코스탈 산책길 산책 [2] | 박일선 | 2021.03.07 | 19793 |
18392 | 제344 회 금요 음악회 / 쉬어가는 금요 음악회 [6] | 김영종 | 2012.07.06 | 18700 |
18391 | PI를 즐기세요. fuzzy 한것이 많은 신 세계 에서 ( 컴퓨터연습) [1] | 최종봉 | 2009.07.23 | 18562 |
18390 | 제464 회 금요 음악회 / Vivald 대성악곡으로 [13] | 김영종 | 2015.04.03 | 17863 |
18389 | 프랑스 일주여행(3): Vallee de la Loire [10] | 정굉호 | 2015.01.18 | 17726 |
18388 | Symphony on the Blue Danube !! [28] | 김승자 | 2014.01.10 | 17533 |
18387 | 마음을 움직이는 애수와 낭만의 선율(크라리넷) [3] | 심재범 | 2015.08.05 | 15961 |
18386 | 세계27개 등대의 아름다움 [11] | 김영송 | 2015.09.16 | 15778 |
18385 | 가슴 적시는 촉촉한 클래식모음 [2] | 심재범 | 2019.08.11 | 15527 |
18384 | 뜸부기 할머니 [4] | 박일선 | 2022.02.05 | 15438 |
전부 9월 이후로 미루고 있는데... 9월에는 모임들이 허락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