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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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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선나무 꽃을 근접 촬영 개나리 꽃과 비슷하며 색은 흰색과 연분홍색이 있답니다.

참으로 순결해 보이 내요 3-5월에 핀답니다. 개나리와 미선나무는 같은 물푸레과 목이 랍니다.

 



미선나무에 핀 꽃의 형태랍니다.

 



야산에 핀 미선나무 꽃

 



미선나무의 잎과 줄기 1-2M 높이로 자란 답니다.

 



7-8월에 미선나무가 푸르게 잘자라고 있답니다.

 



우리나라에서 제일 오래된 미선나무 수령이 150년 되었 답니다.

 



가을이 되면 미선나무의 열매가 부채꼴로 닮 어 나무 이름이 尾扇(꼬리 미, 부채 선)나무 랍니다.

미선나무가 있었는지 나도 몰랐으나 세계에서 오직 우리나라에 서만 자라는 천연기념물(36호)로 지정된 나무랍니다.

TV 1대100 퀴즈에 나와 답니다. 아는 사람이 하나도 없 두군요. 그래서 오늘도 하나 공부 해답니다.

영어로는 Abelophyllum이라나 한약제로도 사용하는 귀중한 나무 진천군이 자생하는 군락 지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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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어린이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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