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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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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992)

2012.06.18 13:58

김세환 조회 수:49

 


 


 


 


 


 


 


 


 


 


 


 


 


 


 


 


 

일요일 아침 오늘은 아버지날이라고 애들이 점심을 같이 먹자고 한다.

오후에 사진을 찍을 시간이 없어 오전에 Burnaby Lake로 가다. 사진일기를 쓰기시작한뒤로 내 두눈외에 사진기의 렌스가 하나 더늘었다.

나는 눈이 셋이다. 이 카메라를 통해 아름다운 세상에 모습을 매일 남겨두게 되였다. 공원에는 전립선 협회가 전립선 방지 기금을 모으기 아버지날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성인 6명중 1인이 전립선 암이라고 한다. 매년 4,400명이 그로인해 죽는다고 한다. 10k, 5k, 3k로 나눠 뛰거나 걷는다. 참가자들은 전립선 암 퇴치에 기부들을 하는것이다. 밴쿠버 시민들이 몰려들기 시작한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더 좋은

세상을 향해 오늘도 가고있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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